949호 통계뒤집기
어렵게 구한 집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전 국민의 65%가 공동주택에 사는 이 땅에서 ‘층간소음’이 살인을 부르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난해 문을 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 지난해 3~9월 접수한 1070건의 현장 진단 상담 사례를 보면,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와 어른 발걸음 소리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전체의 7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국 16개 시의 층간소음 민원 접수도 2005년 114건에서 2011년 362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층간소음, 이웃끼리 얼굴 붉히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에 전화하면 소음 측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2/53_17829611527633_20260702501367.jpg)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 20% [NBS]

나경원 “법사위원장, 차라리 추미애가 나아…국회 해산해야”

70살부터 서울지하철 무임 추진…60대 “지하철 택배 관둬야”

국힘,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에 “징계 과해, 입시에 불이익”

이 대통령 “충청, AI 혁신 중심으로…이재용 투자 압박설은 구태”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64438014_20260701503531.jpg)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시민단체 “용인 취소해야 서남권 가능…반도체공장 동시 건설 현실성 없어”
![[단독] 집단 성폭력 의심되는데…경찰 부실 수사로 핵심 피의자 무혐의 [단독] 집단 성폭력 의심되는데…경찰 부실 수사로 핵심 피의자 무혐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2/53_17829505580738_20260701503996.jpg)
[단독] 집단 성폭력 의심되는데…경찰 부실 수사로 핵심 피의자 무혐의

한화오션, 한국형 차기구축함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03162629_20260701502986.jpg)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