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호 통계뒤집기
어렵게 구한 집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전 국민의 65%가 공동주택에 사는 이 땅에서 ‘층간소음’이 살인을 부르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난해 문을 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 지난해 3~9월 접수한 1070건의 현장 진단 상담 사례를 보면,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와 어른 발걸음 소리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전체의 70.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국 16개 시의 층간소음 민원 접수도 2005년 114건에서 2011년 362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층간소음, 이웃끼리 얼굴 붉히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에 전화하면 소음 측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308839418_20260202503850.jpg)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182654372_20260202503330.jpg)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일본 “5700m 해저 희토류 진흙 채굴 성공”…중국 경제보복 해법 기대

‘10만 주장 집회’ 한동훈 지지자 집결…국힘 내홍은 일단 소강

밀가루값 ‘6조 짬짜미’ 적발…이 대통령 “검찰이 큰 성과 냈다”

‘국힘 허수아비’ 장동혁…정치 경험보다 더 부족한 두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