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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곳에 두고 2019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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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호 상세보기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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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08=無

    만리재에서

    유니폼 그이

      독자와 함께

      21 토크

      브리핑
      연합뉴스/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표지이야기
        2018년 12월25일 충남 태안군보건의료원에 마련된 고 김용균씨 빈소에서 김용균씨의 어머니가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내 아들 김용균, 내 친구 김용균, 우리 모두의 김용균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2014년 10월 열린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식’ 모습. 한겨레 김성광 기자

        교수의 절대 갑질 어디까지 당해봤니

          사회
          숨진 공익제보자 정아무개씨의 남편 윤아무개씨가 2018년 12월24일 전남 장성의 한 식당에서 개인정보 유출, 협박 사건과 관련한 경찰 접수증과 아내의 사체검안서를 쳐다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왜 공익제보자가 목숨을 잃어야 하는가

          포토스퀘어
          경기도 광주의 한 공장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는 목재 ‘펠릿’을 연료로 쓰는 난로를 직원들이 만들고 있다.

          싹 타는 펠릿에 확 주는 난방비

            정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8년 12월10일 ‘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앞쪽) 뒤에서 눈을 감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조국이 맞으면 문통이 아프다

              국제
              ‘우리 땅은 어디에?’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메라우케 수부르 마을의 만도보족 전통 가옥 앞에서 만난 아우테 가족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잃은 사연을 전했다.

              빼앗긴 땅에 들어선 한국 팜유 농장

              이정우의 한 컷
              AFP 무사 알샤에르

              입 다물면 ‘메리 크리스마스’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10102;‘심리전의&#160;목소리’라는&#160;제목의&#160;사진.&#160;1952년&#160;11월10일&#160;촬영.&#160;미국&#160;National&#160;Archives&#160;Ⅱ&#160;소장. 김득중 제공

                공산주의를 삐라로 묻어버려라

                  RED 레드기획
                  네이버 오디오클립 제공

                  귀가르즘, 오디오북이 온다

                    출판

                    잊힌 도시, 잊힌 사람의 기록

                      21이 찜한 새 책

                      <아재여! 당신의 밥상을 차려라> 외

                        박수현의 청춘지심
                        <토니오 크뢰거…>, 민음사 펴냄.

                        ‘나의 평범함’을 깨닫는 것이 성장

                          편집자의 노트

                          8월 해방은 국제법 위반이라던 일본인

                            일기 쓰는 남자
                            보건복지부의 2015년 금연 광고. 보건복지부 제공

                            금연은 금연입니다

                              박미향의 식탁의 배신
                              튀긴 뒤 ‘비법’ 소스에 버무려진 치킨. 이 소스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점포의 종속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도 된다. 클립아트코리아

                              점장도 몰라, 소스 레시피는

                                최지은의 직시
                                남녀의 지위는 역전됐지만 관계는 그대로다. 의 한장면. tvN 제공

                                신데렐라도 남자가 하면 다르다?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불평등이 당신을 모욕할 때

                                    고사미맘의 능력시험
                                    드라마 에서 ‘전교 1등’ 엄마가 ‘입시 코디’에게 무릎 꿇어 자기 아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방송 화면 갈무리

                                    ‘자동봉진’ 신경 쓰고 ‘최초합·추추합’ 파악하며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한겨레 김봉규 기자

                                      장래희망은 정규직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2019년 신문을 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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