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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따로 또 같이

따로 또 같이

1181호 상세보기2017-10-02
만리재에서

선택지

    세월호는 끝나지 않았다
    2014년 경기도 안산 단원고 고 김웅기 학생의 아버지 김학일씨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전남 함평군 신광면을 걷고 있다. <한겨레21>은 세월호 유가족 도보 순례단과 38일간 함께 길을 걸으며 페이스북으로 현장 중계했다.

    우리네 삶 뒤바꾼 그 여름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 ②
      한겨레TV 제공

      나는 당신을 해임할 권리가 있다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오늘에 집착하라

          육아_내 사랑 다엘
          책 <경쟁의 늪에서 학교를 인양하라> 중에서. 지식과감성 제공

          ‘미혼부 법’을 도입하라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
            집밥도 집밥 나름이다. 한겨레 이병학 선임기자

            집밥도 집밥 나름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
              일본 시민들이 9월8일 도쿄 긴자의 트위터 일본 법인 앞에서 “차별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 집회를 열었다. 야스다 고이치

              재잘대는 너의 차별 쓰레기통으로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9월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독도함’이 경북 포항 앞 바다에서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보여달라, 행사 말고 개혁을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필립 실러 애플 부사장이 ‘페이스아이디’를 소개하고 있다. 애플 라이브 영상 갈무리

                  정보인권 보호는 용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