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건물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잡을 듯 높이 올라가고 집값 또한 천정부지(天井不知)로 오르고 있다. 각박한 도시에서 마음은 돈에 귀속되고 몸은 고층 빌딩에 갇혀 있다. 이번 한가위에는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뵙고, 어린 시절 물장구치며 놀던 친구들도 만나야겠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오세훈 ‘공직 상실형’…이르면 내년 1월 확정, 시정은 어떻게?

전한길 ‘북한에 원유 반출’ ‘5·18 북한 개입’ 허위사실 유포 혐의 추가조사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당락 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27일 재검표…득표수 같으면?

‘유죄’ 오세훈…박지원 “장동혁 재선거 꿈, 직접 이뤄주나”

청와대 “이 대통령, 아파트 17억 근저당 이자 안 받아…증여세 처리할 것”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할 동기 인정”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정청래 “‘뉴이재명’ 당 주류 되면 총선·대선 어려움 있겠다 생각해”

경찰, 강선우 ‘공직 대가 후원금 의혹’ 무혐의…“알선 대가 인정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