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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출범 100일 파워엘리트 168명 대해부

출범 100일 파워엘리트 168명 대해부

1175호 상세보기2017-08-21
만리재에서

괌, 제국의 문턱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
    연합뉴스

    약물 복용의 불명예는 영원하라

      김아리의 행복연구소

      행복은 노력순이 아니잖아요

        서정민의 뮤직박스
        고릴라즈 멤버들은 각자 스토리가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밴드의 얼굴 2D, 오사카 출신 기타리스트 누들, 베이시스트 머독, 미국에서 온 드러머 러셀. 고릴라즈 공식 누리집 갈무리

        가수에게 뭣이 중헌디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
          나만의 냄비에 담긴 뜨거운 국수가 먹고 싶다. 한겨레 자료

          오로지 내 순서와 방식으로

            기획연재_진짜고대사 ④
            북한은 평양 ‘단군릉’에서 출토된 사람 뼈에 대해 역사 유물 연대 측정에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자 상자성 공명법’이라는 방식을 적용해 기원전 3000년께 조성된 단군의 무덤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평양은 갑자기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됐다. 사이비역사가들이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북한의 연구 성과라는 것은 이처럼 보편적 학문의 틀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사진은 단군릉 전경. 한겨레

            가짜가 내세우는 ‘가짜’ 프레임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2주기를 맞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월6일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마련된 ‘원폭사몰자위령비’에 조화를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REUTERS 연합뉴스

              핵무기 없는 세상 피폭국 일본의 책무

                기자님, 기자님
                나만의 냄비에 담긴 뜨거운 국수가 먹고 싶다. 한겨레 자료

                유배지에서 보낸 뉴스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아직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장애인에게 카카오뱅크는 여전히 불편한 은행이다. 카카오뱅크 제공

                    혁신은 경사로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