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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함께 돌보자 우리 아이

함께 돌보자 우리 아이

1133호 상세보기2016-10-24
만리재에서

중간

    더 친절한 기자의 뉴스 A/S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상명대에서 공연 ‘하루’를 관람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왼쪽). 대통령의 왼쪽에 선 이가 공연 총연출을 맡은 차은택 감독이다.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오른쪽)가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에서 전남편 정윤회씨와 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박종식 기자

    #그런데_최순실은?

      박근혜 시대를 말한다-새 연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인터뷰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로봇팔 ‘쿠카’는 일할 때 사람과 부딪히지 않도록 반응형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독일 라이프치히대학 제공

        아프냐? 로봇도 아프다

          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5.1km 설악산 공룡능선은 등산에 입문한 다음 한 단계 도약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김선수 변호사는 2014년 9월6일 공룡능선을 네 번째로 올랐다. 김선수

          험해서 아름다운 공룡능선

            서정민의 뮤직박스
            브라질 음악의 거장 카에타누 벨로주(74)가 13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벨로주는 1967년 데뷔 앨범을 발표했고, 지난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식 축하 무대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이 첫 내한 공연이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제공

            진짜로 일어나는구나 기적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암벽은 나의 삶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반전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