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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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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다이어트에 솔깃?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본 ‘고지방·저탄수화물’ 열풍…

다이어터의 진짜 적은 ‘저녁 없는 삶’
등록 2016-10-18 22:47 수정 2020-05-03 04:28
한겨레 박미향 기자

한겨레 박미향 기자

‘다이어트의 통념을 뒤집었다’ ‘비약과 현혹이다’. 탄수화물 섭취 비중을 줄이고 양질의 지방을 마음껏 섭취하는 것으로 다이어트 성공은 물론 당뇨병 등 질병까지 치유했다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 <mbc> ‘지방의 누명’ 편 이후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온 국민이 1년 내내 다이어트에 시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몸짱 공화국’에서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은 ‘원하는 것을 맘껏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는’ 묘법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이 다이어트 전문가들을 채팅방으로 불러모아 ‘휴먼 카톡체’로 대화를 나눠봤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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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속 자료 출처: MBC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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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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