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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밀밭 두고 나는 간다

밀밭 두고 나는 간다

1131호 상세보기2016-10-10
만리재에서

25년

    세월호는 끝나지 않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이 6월30일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KBS에 보도 외압을 넣은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제공

    청와대 지시, 세월호 미담 수집하라

      필독 콘서트 지상중계
      이진순 와글 대표(가운데)가 출간한 <듣도 보도 못한 정치>의 문제의식을 시민들과 나누는 ‘필독 콘서트’가 9월26일 열렸다. 1인 시사 미디어 ‘쥐픽쳐스’ 국범근(오른쪽)이 패널로 참여했고,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왼쪽)이 사회를 맡았다. 정용일 기자

      게임의 룰을 바꾸자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하면 책을 건드리지 않고 전체 내용을 스캐닝할 수 있다. T-Ray 동영상 갈무리

        펼치지 않아도 읽힐지니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매투자자 모씨의 마음

            손준현의 첫공막공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지난 9월19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하우스콘서트’ 500회 연주회에서 힘차게 건반을 두드리고 있다. 하우스콘서트 제공

            엉덩이로 듣는다

              생존체력記_복싱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아현동 핵주먹’과 관장님 모습. 김지숙 <한겨레> 기자

              공덕 원정대가 떴다

                육아_양 기자의 워킹맘을 부탁해

                도우미 구했다고 남편이 집안일 안 해요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굶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