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우리가 만든당 법도 만든당

우리가 만든당 법도 만든당

1127호 상세보기2016-09-05
만리재에서

당다라당당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구글코리아, <블로터>, <한겨레21>이 주최한 ‘2016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참여자가 강연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블로터 제공

    성공적인 말걸기를 위하여

      고래가 그랬어
      다섯 어린이가 ‘로봇’에 관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박윤찬, 박상현, 강준하, 조율, 안새남.

      로봇, 너 누구니?

        블루기획_영화 <공동정범> <안녕 히어로>
        DMZ국제다큐영화제 제공

        그들만의 몫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낫임파서블랩의 ‘아이라이터’ 프로젝트. 낫임파서블랩 제공

          불가능에 맞선 ‘IT 어벤저스’

            박점규·노순택의 연장傳-마지막 회

            끊어진 꿈 땜질하는 불꽃

              시민을 위한 역사 ⑬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을 계기로 정적이던 김구(왼쪽 사진 앞줄 가운데)와 이승만(오른쪽 사진 맨오른쪽)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했다. 한겨레

              ‘반탁’ 네트워크의 비극

                어정밥상 건들잡설-마지막 회
                벼가 고개를 숙이면 가을이 온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나락 모가지 꺾어졌응게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쁜 반장

                    손준현의 첫공막공-새 연재
                    위쪽부터 <검열언어의 정치학: 두 개의 국민>, <이반검열> 공연 모습. 드림플레이 테제2, 전화벨이 울린다 제공

                    극은 펜보다 강하다

                      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등산꾼들은 계곡물에 온몸을 씻는 것을 ‘알탕’이라고 한다. 2016년 7월10일 경기도 가평 조무락골 복호동폭포에 뛰어든 필자. 김선수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

                        육아_양 기자의 워킹맘을 부탁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한글을 가르치는 것도 방법이다. 글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한글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한겨레

                        “아들~ 이 로봇 이름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