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008ABD">페이스북 독자 커뮤니티 ‘21cm’에 이응제님과 안희경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font><font color="#00847C"><font size="4"> *이응제님</font></font><font color="#00847C"><font size="4">*김남훈님</font></font>
어디에 가든/ 텃새와 생소함 없을 리 없지만/ 자본주의 돈 욕심만 할까
대화할 자리에/ 연설하고픈 사람 모이면/ 분위기 왕창 망가지듯
제주만의 소소함/ 외지 자본에 하나둘 망가져/ 구럼비 바위 꼴 나면
병든 제주 어느 누가 반가울까
전화신청▶ 02-2013-1300
인터넷신청▶ <font color="#C21A1A">http://bit.ly/1HZ0DmD</font>
카톡 선물하기▶ <font color="#C21A1A">http://bit.ly/1UELpok</font>
<font color="#006699">* 캠페인 기간 중 정기구독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21 기자들의 1:1 자소서 첨삭 외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font>
“휴, 일이 없나보구나… 앙금 없이 편히 대해야지.” “당신 때문에 탈모가 온 거 생각하면….” 제1125호 마영신의 ‘모두가 래퍼’ 2화 <font color="#C21A1A">취중 뮤지컬 </font>, 리얼리즘의 힘인가요? 오랜만에 등장한 만화라 소중함 더하고….
<font color="#00847C"><font size="4">*안희경님</font></font>텀블러가 도착했네요. 노란색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친오빠에게 은 선물하고 텀블러는 탐나서 제가 가졌네요.^^ 오빠도 정기구독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font color="#008ABD">김남훈님과 배유미님이 개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편집장 레터’를 공유해주셨습니다.</font>끝없이 쏟아지는 페이스북 조각뉴스로 머리 아픈 것보다, 주마다 한 번 정성껏 정리된 시사이슈(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받아 보는 게 훨씬 건강하고 행복할 것 같다. 고민만 하던 정기구독을 이젠 시작해봐야겠다.
<font color="#00847C"><font size="4">* 배유미님</font></font>전화 온 걸 거절하지 못하겠어서 구독 시작했지만 좋은 기사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으니까. 주간지, 매주 4천원, 담배 한 갑 가격도 안 된다고 하시네요. 정기구독하시면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을 보면서 공부하고 세상을 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영상이 좀 짠하네요.
<font color="#008ABD">안수찬 편집장 전자우편(<font color="#C21A1A">ahn@hani.co.kr</font>)으로 <font color="#00847C"><font size="4">정관홍</font></font> 독자님이 응원해주셨습니다. </font>무더위에 고생 많이 하는데 힘내시라고 시 한 편(‘제주도’) 보냅니다. 읽으면서 제목 떠오르면 시를 쓰곤 했는데 제1123·1124호 <font color="#C21A1A">‘제주도 특집’</font>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서 써보았습니다. 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어디에 가든/ 텃새와 생소함 없을 리 없지만/ 자본주의 돈 욕심만 할까
대화할 자리에/ 연설하고픈 사람 모이면/ 분위기 왕창 망가지듯
제주만의 소소함/ 외지 자본에 하나둘 망가져/ 구럼비 바위 꼴 나면
병든 제주 어느 누가 반가울까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인터넷신청▶ <font color="#C21A1A">http://bit.ly/1HZ0DmD</font>
카톡 선물하기▶ <font color="#C21A1A">http://bit.ly/1UELpok</font>
<font color="#006699">* 캠페인 기간 중 정기구독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21 기자들의 1:1 자소서 첨삭 외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font>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목줄 매달고 발길질이 훈련?…동물학대 고발된 ‘어둠의 개통령’
여성 군무원 살해·주검훼손 장교, 신상공개 결정에 ‘이의 신청’
야 “공천개입·국정농단 자백”…윤 시인하는 듯한 발언에 주목
[영상] 윤 기자회견 특별진단…“쇼킹한 실토” “김 여사 위한 담화”
윤 “아내한테 ‘미쳤냐 뭐 하냐’…내 폰으로 아침 5시에 답장하길래”
지구 어디에나 있지만 발견 어려워…신종 4종 한국서 확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휴스템코리아 회장 등 70명 검찰 송치
윤, 김건희 의혹에 “침소봉대 악마화”…특검법엔 “정치선동”
윤, 외신기자 한국어 질문에 “말귀 못 알아듣겠다”…“무례” 비판
무한 식욕 부르는 ‘초가공식품’…“뇌 회로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