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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고엽제전우회처럼 돈 버는 법

고엽제전우회처럼 돈 버는 법

1246호 상세보기2019-01-21
만리재에서

T씨의 미래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직원을 노비로 아는 사장들에 대한 고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갈무리 화면.  연합뉴스

    품격 리조트, 입에 걸레를 문 회장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❶ 용초도 국군 귀환포로 집결소를 항공 촬영했다. 1954년 3월. 전갑생 연구원(서울대 사회발전연구원) 제공

      귀환용사들은 지옥섬에 갇혔다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궁상맞게 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평가하고 나무라고 따지고 가르치려 드는 것은 부릴 ‘지랄’이 아직 남아서일까. 오래된 휴대전화를 조작 중인 노인.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

        어릴 적 ‘지랄’이 남아서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토이푸딩’처럼 누나 연습

            일기 쓰는 남자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한 장면.

            냉장고가 된 내 방

              21이 찜한 새 책

              <야바위 게임> 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딸의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