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위 게임 마이클 슈월비 지음, 노정태 옮김, 문예출판사 펴냄, 1만8800원
저자는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을 ‘야바위 게임’이라고 단정한다. 지배계층이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평등은 재생산될 수밖에 없다. 사회학적 분석 사이 세 편의 소설을 삽입해 추상적인 설명 방식을 탈피하려 노력한다.
마취의 시대로랑 드 쉬테르 지음, 김성희 옮김, 루아크 펴냄, 1만3천원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수면제부터 우울증 치료제까지 약물을 통한 감정 조절의 역사를 살펴본다. 이런 약물이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이야기한다.
보통 여자 보통 운동이민희 지음, 산디 펴냄, 1만5천원
일하는 여성 10명이 어떻게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들을 ‘운동 열정가’로 이끈 종목은 요가·풋살·스윙댄스·스트롱퍼스트·주짓수·복싱·달리기·발레·자전거·수영이다. 새해 운동을 하기로 결심만 한 이들에게 ‘강추’!
엔리코 페르미 평전지노 세그레·베티나 호엘린 지음, 배지은 옮김, 반니 펴냄, 2만5천원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자신의 연구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과학 발전을 위해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이유는? 연구 결과가 “유쾌하지 않은 것이라 해도, 인간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무지는 지식보다 결코 좋을 수 없으니까.”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현재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 변화 대응 어렵다”

‘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박성재에 “계엄 반대한 것 맞냐” 송곳 질문

이 대통령 “서울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호…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날았다, 18살 유승은…하늘 가른 두 번의 1440도 회전 ‘동메달’

지구 반대편 올림픽 ‘한식 도시락’에 도파민 터져…갈비찜·제육 인기

“배신자 될래?” 전한길 최후통첩에 반응 없는 국힘

김민석 “서울시 추진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 검토”

민주 재선 의원들 “혁신당과 합당 논의 당장 중단하라”

트럼프 측근 해거티 상원의원 “미 의회 법사위 쿠팡 문제 제기, 시의적절”

한미연합사단 한국 부사단장에 첫 여성장군 문한옥 준장 취임




![마침내 극우에 표 던진, 공장노동자 내 어머니 [21이 추천하는 새 책]](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original/2026/0102/20260102502102.jpg)
![‘인류 죽음의 전문가’가 되짚는 남편의 죽음[21이 추천하는 새 책]](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original/2025/1225/20251225502552.jpg)










![[단독]건설 경기 어렵다고 순금 ‘뇌물’ 시도? [단독]건설 경기 어렵다고 순금 ‘뇌물’ 시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6/53_17703650106529_202602055042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