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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1953.07.27 정전에서 2018.06.12 종전으로

1953.07.27 정전에서 2018.06.12 종전으로

1217호 상세보기2018-06-25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상처는 나의 힘

    전정윤의 작심 4주!
    6월10일 저녁 전정윤 기자(오른쪽)가 집에서 유튜브 홈트레이닝 콘텐츠 ‘다노 티비’를 보면서 운동하고 있다.

    홈트, 망하지 않아!

      일기 쓰는 남자_첫 회
      25년 동안 쓴 수십 권의 일기장을 나무상자에 보관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왜 종이에 쓰는가!

        이정우의 한 컷

        광장, 월드컵에 빠지다

          엄지원의 여의도민 탐구생활
          6월13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한겨레 강창광 기자

          황소의 벼룩 같은 애티튜드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➊ “공산주의자들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평양에서 내려온 한국인들은 폭격당한 대동강교의 비틀어진 철골을 타고 앞다퉈 피해 달아나고 있다.” 1950년 12월4일 촬영.

            끊긴 철교가 만든 피란민 이중 서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출산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