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내게 느리게 가는 법을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느리면 빨리 오라 재촉당하고 혼이 나곤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마저 빨리 흘러가버렸습니다. 이제는 조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사진·글 정용일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선거 결과 불만에 민주당 술렁…정청래 책임론 솔솔

‘껌 밟아도 안 멈춰요’…티코 만든 대우차 직원, 25살 청년에게 차키 넘겼다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9/53_17809547350006_20260608503902.jpg)
[단독]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오세훈 “당락 바꿀 위법 아니면 재선거 못 해…장동혁 노선 실패”

“사전투표 폐지” “MAGA와 함께”…개표소 시위, 극우가 접수했나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9/53_17810048709036_20260609503376.jpg)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

국힘 새 원내대표 후보들, 장동혁 사퇴 ‘온도차’·한동훈 복귀 ‘천천히’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영상 증거 보전 명령

야구 방송 해설 중 “선수 실적부진 와이프 탓”…시정권고 받는다
내가 곧 인간 불좌상…빵 터진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으로 판 커졌다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