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내게 느리게 가는 법을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느리면 빨리 오라 재촉당하고 혼이 나곤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마저 빨리 흘러가버렸습니다. 이제는 조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사진·글 정용일 yongil@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드려”

‘공천 중 사퇴’ 이정현, ‘무맥락 방미’ 장동혁에 “당대표 선배라 말인데…”

“미국에 더 있자” 장동혁 말에…국힘 방미단 내 갈등 있었다

서승만·황교익이 불 질렀다…문화계 “보은·셀럽 인사, 더는 못 참아”

67살 딸바보, 예방접종 하고 손주 기다리다…3명 살리고 하늘로

‘부실복무’ 송민호 징역 1년6개월 구형…“기회 주면 재복무하겠다”

트럼프 “결국 훌륭한 합의할 것…타결 안 되면 폭격”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장동혁 귀국 직후…‘한동훈 지원’ 진종오 ‘해당행위’ 진상조사 지시

이란, 한국도 참여 ‘호르무즈 이니셔티브’에 “위선으로 변질” 비판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7/53_17764293381736_202604175014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