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5·18을 위한 위로

5·18을 위한 위로

1163호 상세보기2017-05-29
만리재에서

다짐

    블루기획_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첫 회
    좋은 안보란 국민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안 보이는 안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상대의 실체를 인정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대화일 수밖에 없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가동된 2008년 7월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모습. 연합뉴스

    투명하지만 조용한 안보란 무엇인가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첫 회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까지 일본의 평화헌법을 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FP 연합뉴스

      오른쪽으로, 더 오른쪽으로

        김아리의 행복연구소-첫 회

        행복은 없다, 찰나의 충만만 있을 뿐

          육아_내 사랑 다엘
          대안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했던 입양수업. 정은주

          피는 물보다 진할까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
            여름철 별미인 물회. 한겨레 박미향 기자

            물회, 그것도 특!

              레저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마지막 회
              구름이나 안개가 짙게 낀 날에는 ‘알바’에 신경 써야 한다. 김선수

              산에서 ‘알바’를 하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망향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