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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보이나 '안' 보이나

'문' 보이나 '안' 보이나

1160호 상세보기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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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라는 이름으로

    만리재에서

    정치의 숭고함

      독자와 함께

      21 뉴스

      브리핑
      연합뉴스

      바글바글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100일

      특집1
      한겨레 김성광 기자

      국정원, 알파팀에 직접 돈 줬다

      표지이야기
      한겨레 강창광 기자

      ‘문’을 열고 ‘안’을 보니 오해뿐 　

        인물21_문재인과 안철수 편

        인터뷰-“집권 즉시 일자리 추경예산 10조원 편성”

        최정묵의 여론읽기

        무직자에 무관심한 대선 후보에게

          정치1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00억 vs 50억, 공정한 게임일까

            정치2
            지난 4월25일 JTBC·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초청 TV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후보들이 각자 기호를 표시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흥분 1위, 홍준표

              정치3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찬조 연설자로 나서 큰 반향을 얻었다. 대선 당시 윤 전 장관(맨 왼쪽)이 부산 서면에서 문재인 후보의 유세를 돕고 있다. 공동취재단

              2017년 대선의 ‘신스틸러’는?

                이슈추적
                고 이한빛 PD의 방. 어머니 김혜영(59)씨는 장례식이 끝난 뒤 아들의 유품 몇 가지를 치워버린 걸 못내 아쉬워했다.

                반짝반짝했던 한 PD의 죽음

                  특집2
                  한·미 군 당국이 사드(THA AD·고고도미사일방어) 장비를 기습 배치한 4월26일, 이날부터 ‘미군기지’가 된 경북 성주군 소성리에는 통곡과 울분이 쏟아졌다.

                  성주 할매들이 묻는다 “우리는 국민 아이가?”

                  세계
                  4월23일 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지은 중도파 ‘앙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왼쪽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왼쪽). 극우파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도 결선투표 진출이 결정된 뒤 지지자들에게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유권자들 ‘낡은 기성 정치는 가라’

                    고래가 그랬어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사는 우리 곁에 살아 있어

                      레드기획
                      필앤플랜 제공

                      헬조선을 떠난 ‘봄날의 고양이’

                        출판

                        미학자의 산문집 <불구의 삶, 사랑의 말>

                        권여선의 오늘 뭐 먹지?-첫 회
                        오징어튀김은 마른오징어를 불려 튀기는 게 제일 맛있다. 박미향 기자

                        까칠한 주전부리, 마른오징어튀김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우버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우버의 요금설계 알고리즘은 혼잡한 시간대에 비싼 요금을 내도록 한다. REUTERS

                          알고리즘이 공정하다고?

                            만화_들어봐, 나의 몫소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화-뒷모습

                              육아_둘째엄마의 대차대조표-마지막 회
                              잘 걸어다니는 큰아이가 유모차를 타겠다고 징징대 태웠다. 둘째를 안고 유모차를 밀다가 둘째를 큰아이 무릎에 잠깐 앉히고 한숨 돌렸다. 육아는 변수가 상수가 되는 삶이다. 박수진 기자

                              모두 엄마 몫이 아니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굿바이 꼰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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