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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까 과학수사

믿습니까 과학수사

954호 상세보기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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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국민의 안전'

    [만리재에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부분소에서 법의학자들이 주검을 살피고 있다. 한겨레 류우종 기자

    비즈니스맨, 스테이츠맨

      [독자와 함께]

      952호를 읽고

      [맛있는 뉴스]
      954호 통계 뒤집기

      [통계 뒤집기] 늘어나는 '여성 영감'들

      [크로스]
      954호 크로스트윗

      이주의 트윗, 그리고 6년 후

        [초점]
        954호 초점

        ‘단군 이래 최대 사업’의 불량 기업

          [표지이야기]
          그래픽/ 장광석

          과학수사가 때려맞힌 범인

          [정치- ‘종북몰이’ 연대]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국회의 자격심사는 타당한가. 두 의원은 3월18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관련해 자신들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다루기로 합의한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겨레 김경호 기자

          이석기·김재연의 머리를 열어보겠다?

          [7인의 변호사들]
          개정 입양법과 관련 법에 따라 내년 7월1일부터 입양기관 부설 미혼모 시설이 금지된다. 한 미혼모 시설의 풍경. 한겨레 류우종

          스무살 엄마의 절규, 내 아이를 찾아주세요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사회복지시설 ‘에바다농아원’ 사태가 터지자 장애인단체 활동가 등이 1999년 7월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집회를 열었다. 에바다 사태는 장애인 시설의 심각한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겨레 이정우 기자

            에바다, 끝나지 않은 투쟁

              [포토²]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인근의 1981년 모습.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를 짓기 위해 철거한 주택에서 동네 꼬마들이 놀고 있다.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특집]
                독일 프라이부르크 도심 동쪽에 위치한 프로축구팀 SC프라이부르크의 전용구장 ‘메가 솔라 스타디움’(바데노바 경기장)의 모습. 경기장 지붕에는 1993년 이 지역 시민 100여 명이 투자한 돈으로 만든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있다. 솔라파브릭 제공

                ‘솔라 분데스리가’를 아십니까?

                [2013 만인보]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해고자인 박두원(왼쪽)씨와 박종평씨는 철탑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철탑, 꿈, 이별, 가족을 머리에 인 지 160일째다. 박두원 제공

                하루는 지고 하루는 싸운다

                  [홍기빈의 W 경제]
                  옷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무궁무진하게 계속 불어나고 있으며, 의류시장은 절대적 포화 상태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 서울 명동의 한 옷가게 앞에서 겨울옷을 입은 여성이 진열된 봄옷을 보고 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경중과 서열이 분명한 욕구들

                    [보도 그 뒤]
                    지난 3월5일 인신매매죄를 신설한 형법 개정안은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예술흥행(E-6) 비자를 받고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들의 모습(왼쪽). 경기도 동두천시 클럽 거리. 한겨레 박승화 기자

                    인신매매 처벌 못하는 인신매매죄 조항

                      [세계]
                      타이 방콕의 ‘노란 셔츠’(PAD) 시위 현장에서 판매 중인 역사 인물 DVD. 유독 히틀러를 다룬 것이 많다. 타이 특유의 ‘암맛’(지배 엘리트) 경배 풍조가 낳은 ‘마초 사회’의 성격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이유경 제공

                      혁명 2년 뒤, 봄은 어디에

                      [베이징 여자, 도쿄 여자, 방콕 여자]
                      타이 방콕의 ‘노란 셔츠’(PAD) 시위 현장에서 판매 중인 역사 인물 DVD. 유독 히틀러를 다룬 것이 많다. 타이 특유의 ‘암맛’(지배 엘리트) 경배 풍조가 낳은 ‘마초 사회’의 성격이 드러나는 현상이다. 이유경 제공

                      타이에 부활한 히틀러?

                        [레드 기획]
                        정리는 모으고 판단하고 버리고 수납하는 과정이다. 정리 전문가들은 집안 정리에서 가장 어질러지기 쉽고 정돈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공간이 옷장이라고 말했다.

                        정리, 그것은 소유의 재발견

                          [강명구 교수의 반쪽 시골생활]
                          박스 형태로 구획된 텃밭은 화단에 가까운 느낌이다. 눈부시게 햇살이 쏟아지는 일요일 아침, 강명구 교수의 아내 이준숙씨가 샐러드 재료로 쓸 딸기를 따고 있다. 강명구 제공

                          봄이 두렵지 않다, 텃밭이 있으니까

                            [문화]
                            ‘겟 잇 뷰티‘는 여성이 주체적으로 아름답기를 응원하며 케이블 뷰티·패션 프로그램의 기준이 됐다. 그러나 소재의 한계가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겟 잇 뷰티‘는 광고홍보의 노골적인 유혹에 언제든 빠져들 수 있다. 2013년 ‘겟 잇 뷰티‘는 어떤 진화를 보여줄까. 온스타일 제공

                            화장의 여왕이냐, 광고의 제왕이냐

                            [TV 이것 봐라]
                            SBS 제공

                            SBS 스페셜-끼니 반란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954호 이광호의 만약에 사전

                              [봄] 꿈으로 오는 가정법의 시간

                                [출판]
                                1980년 1월 ‘YWCA 위장 결혼식 사건’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노구의 함석헌. 이 사건은 10·26 이후 함석헌·윤보선 등의 주도로 서울 YWCA회관에서 벌어진 대통령 직선제 요구 시위로, 계엄 상황에서 군부와 경찰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해 결혼식으로 가장했던 데서 비롯됐다. 현암사 제공

                                김삼웅의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954호 김종철의 빨간 책가방

                                유럽이 미국과 달리 복지국가 된 비결,

                                  [RED 樂]
                                  한겨레21 X

                                  X기자 부부의 킬링캠프- 술빠따가 불러온 속죄의 임사체험

                                  [스포츠]
                                  954호 스포츠

                                  올 시즌 프로야구 1위는 기아? 아님 말고

                                    [S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쾌활한 국민생활 애국가는 실례다

                                      [이은혜의 비하인드S]
                                      한겨레 박종식 기자

                                      완벽한 김연아, 한 가지 걱정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약해빠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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