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인생 학교조현 지음, 휴 펴냄, 1만6천원
등 정신의 원형을 탐구했던 저자가 살아 있는 역사와 신화의 땅, 그리스로 향했다. 세속의 삶을 버리고 은둔 수행자의 신비스러운 삶을 사는 수도자들과 철학자들의 발자취를 통해 한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생과 사, 소유와 무소유, 탐욕과 자족에 관한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이유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만3천원
이 책은 머릿속에 뒤엉켜 있던 중국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역사’라는 창을 통해 명쾌하게 정리한다. 중국 신화를 전공한 저자가 신화 전설의 시대에서 주요 2개국(G2) 시대를 맞이한 현대까지, 3천 년 시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상식과 교양으로 알아야 할 50가지를 골라 중국사의 흐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주석 달린 드라큘라브람 스토커·레슬리 S. 클링거 지음, 김일영 옮김, 황금가지 펴냄, 4만4천원
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레슬리 S. 클링거가 빅토리아 시대에 매료돼 작업한 또 하나의 완성본인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풍부한 자료와 꼼꼼하게 기록된 역사적 사실, 브람 스토커의 집필 원고와 구상 노트, 그리고 300여 권의 참고문헌을 통해 그야말로 ‘드라큘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이주여성인권포럼 지음, 오월의봄 펴냄, 1만5천원
이 책을 쓴 ‘이주여성인권포럼’은 길게는 10년 넘게, 짧게는 5년 정도 이주·인권 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 학자, 변호사들의 모임. ‘누가 한국인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우리’를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까지 평등하고 민주적인 다문화사회를 위한 공존의 의미를 현장의 경험과 더불어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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