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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미운 오리, 너는 상수?

미운 오리, 너는 상수?

845호 상세보기2011-01-21
[금태섭의 책 속에 이런 법이?]
청교도 사회에 사는 여성은 간통했다는 이유로 평생 가슴에 A자를 새기고 사는 고통을 겪었다. 소설 <주홍글씨>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복수는 법의 것?

    [곽정수의 경제 뒤집어보기]
    지난 1월3일 청와대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물가 불안 걱정하는 공정위가 불안하다

      [안인용의 아이돌 코드]
      여고생 가수들

      여고생 가수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

        [세계가 우리 집이다]
        지(맨 오른쪽)가 베틀로 직물을 짜는 친체로 여성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 굴레, 원민의 베틀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대체 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