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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탈출

학원 탈출

750호 상세보기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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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학원 없이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김규항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학원 금지’를 허하라

    [맛있는 뉴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가운데) 사진/ 연합

    [시사브리핑] 영부인 김씨의 뜻

    [기획연재-북유럽 학교를 가다]
    핀란드·스웨덴 교육 현장 탐방단 좌담

    “북유럽 교육환경, 꿈이 아니다”

      [특집]
      전북 임실군 강진면 갈담장터에서 한 할머니가 돈을 세고 있다. 1천원 지폐는 ‘서민경제학’의 화폐 단위다. 심리적 마지노선 때문이다. 사진/ <한겨레21> 윤운식 기자

      서민 지폐 1천원의 ‘희로애락’

      [줌인]
      올해는 경술국치 99돌이자 3·1운동 90돌인 해이다. 과거사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2월26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진실과 미래, 국치 100년 사업 공동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 연합 배재만

      일제시대 부가 자손 3대로

      [초점]
      ‘집권 3기, 현장에서 다진다.’ 최근 함경북도 무산의 한 광업회사를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회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EPA 연합

      남북관계만큼 불투명한 ‘비행체’ 정체

      [이슈추적]
      한나라당이 언론 관련법 강행 처리를 시도하면서 여야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왼쪽)이 2월25일 언론 관련법을 상정하는 순간 이종걸 민주당 의원(오른쪽)이 저지하고 있다. 사진 연합 백승렬

      TV만 켜면 MB어천가 나오려나

      [정치]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월21일 오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조찬 모임에 참석해 김무성 의원(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 김동진

      친이-친박 친하네?

        [보도 그 뒤]
        <한겨레21> 749호 ‘그들만의 로스쿨’

        정보공개청구법 모르는 로스쿨

          [경제]
          2월26일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재정부 허경욱 1차관(가운데), 금융위원회 권혁세 사무처장(왼쪽), 한국은행 이승일 부총재(오른쪽)가 외화 유동성 공급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 진성철

          주기적 위기설에 취약한 한국의 숙명

          [세계]
          베트남 짜우독에 마련된 킬링필드 희생자 유골탑. 베트남은 민주 캄푸치아의 ‘학살’을 빌미로 캄보디아를 침공해 괴뢰정권을 세웠다. 사진/ 유재현

          키신저·보응우옌잡·훈 센을 증인석에!

            [레드 기획]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그대 이름은 엄마, 엄마, 엄마

              [문화]
              어니스트 헤밍웨이·오드리 헵번·윈스턴 처칠(왼쪽부터)

              오드리 햅번, 눈썹 내리는 순간

              [사람이야기]
              휴넷의 조영탁(44) 대표

              [조영탁] 천일야화, 밤마다 편지 쓰는 남자

              [원샷]
              아이들이 자란다

              아이들이 자란다

                [포토스토리]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의 마늘밭.

                쉿! 봄이 온다

                  [만리재에서]
                  2008년 10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슬로푸드 행사에 출품된 유기농 빵. 한겨레 자료사진

                  못꽂기 놀이

                    [노 땡큐!]
                    아이들은 놔두라.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아이들은 놔두라

                      [알림]
                      화가 나셨습니까?. 사진/ 한겨레 김명진 기자

                      화가 나셨습니까?

                        [독자와 함께]
                        <한겨레21> 748호

                        [독자편지] 748호를 읽고

                        [독자편집위원회]
                        <한겨레21> 745~748호 모니터링 회의… 더러운 커넥션과 착한 초콜릿 사이

                        비열한 세상, 공정하게 사는 법

                        [한겨레21 이번호 칼럼]
                        한국방송 <미워도 다시 한번>

                        [건어물녀의 TV 말리기] 드라마, 현실의 뺨을 때리다

                        올드&뉴] ‘뚜껑 공연장’은 없나
                        1993년 11월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실무자들의 합의를 무시하고 대북 강경 노선을 주장해 빌 클린턴 행정부와 갈등을 빚었다(왼쪽). 이듬해 6월 한반도가 전쟁 위기에 내몰렸을 때 지미 카터 전 대통령(오른쪽 사진 왼쪽)은 전격 방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나 핵 동결 약속을 받아내면서 위기를 봉합했다. 사진/ 한겨레 자료

                        [김연철의 냉전의 추억] 전쟁 문턱까지 갔던 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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