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선 아침저녁으로 여전히 쌀쌀함을 느끼지만 남녘 땅엔 봄기운이 완연하다. 강가에 내리쬐는 햇살에 성미 급한 매화꽃이 얼굴을 내민다. 수확을 앞둔 마늘밭을 어루만지는 농부의 손끝에 이는 바람에도 찬 기운이 없다. 남해를 마주 보는 경남 남해와 섬진강이 휘감기는 전남 광양에 내려앉은 봄소식을 전한다.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마을의 마늘밭.
섬진강 줄기 따라 핀 전남 광양의 매화.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에 핀 홍매화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경남 남해 고현면의 시금치밭.
전남 광양 다압리에서 밭에 일하러 가는 아낙네들.
남해·광양=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병태 ‘표현의 자유’ 주장에, 최민희 “5·18 폄훼, 국민모독”

오세훈 “윤 지지 세력과 관계 유지해야…보수에 대한 시민들 기대 여전”

‘총리급’ 이병태 “5·18이 성역됐다”…배재고 징계 비판에 청 “엄중 경고”

이란 군사·핵시설 800곳 ‘잿더미’…위성 사진 25만장 공개

정청래는 DJ 생가, 김민석은 익산 자택…주말 호남서 당심 잡기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투병 중에도 ‘극장판 짱구’ 14시간여 녹음

70살부터 서울지하철 무임 추진…60대 “지하철 택배 관둬야”

정성호 법무 “신천지 교도관, 이만희 석방하려 낙상 사고 연출했나”

이언주 “상임위원장, 나만 쏙 빼고 나눠먹기…정치보복인가”

일요일 전국에 장맛비…전남 남해안·제주 산지 폭우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