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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게이트가 열렸다

게이트가 열렸다

1574호 상세보기2025-08-04
이슈_정부 인사 검증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25년 7월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한겨레 윤운식 선임기자 

‘안 될 이유’ 왜 몰랐나

    이슈_7월의 폭우 참사
    2025년 7월19일 내린 ‘극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 병정리 가촌마을에서 7월21일 한 주민이 폐허가 된 집터를 바라보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마을 무너뜨린 200년 만의 폭우

      특집_트럼프 재집권, 6개월 만의 상전벽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7월22일 백악관에서 공화당 의원 초청 행사를 마친 뒤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무너지는 소프트파워, 저무는 미국의 시대

        이슈_임박한 미얀마 비상사태 해제, 그 이후
        미얀마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제78차 순교자의 날을 맞은 2025년 7월19일 소총을 든 경찰이 비가 내리는 양곤의 거리를 지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군부 간계로 치러질 미얀마 총선, ‘무늬만 민정이양’ 불 보듯

          포커스_‘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물에 잠긴 뒤 모습을 드러낸 반구대 암각화. 김호석 제공

          6천년 전 한반도인이 새긴 생명의 수수께끼

            농사꾼들_인천 계양 편
            꿀벌을 위해 심은 밀원식물 리아트리스가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

            풀 베는 여름엔 “악” 소리 나지

              레드기획_‘에겐/테토 밈’ 왜 화제?
              코미디언 강유미는 유튜브에서 ‘에겐남’의 단점도 풍자한다. 강유미 유튜브 갈무리

              너 에겐남? 나 테토녀!

                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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