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쓰레기 정의

쓰레기 정의

1449호 상세보기2023-02-06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눈

시들지 않을 꽃을 바치며

    만리재에서
    1449호 표지 이미지

    ‘쓰레기 몰아주기’

      브리핑
      이탈리아 나폴리의 태양광발전소. REUTERS

      재생에너지 확보가 에너지 안보 [뉴스큐레이터]

      미안해, 기억할게
      일러스트레이션 권민지

      아빠랑 근사한 집 짓고 함께 살자 했잖아

      이슈_윤석열 대통령 말말말
      2023년 1월 5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 30분씩 말 쏟아내는데… 내용은 난수표·안 들림·뜬금포

        포커스_윤석열 정부 ‘노조와의 전쟁’ 이면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월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민간협회, 공공기관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조 때리기’가 말하지 않는 것, 건설업 최저가 경쟁

          정치의 품격
          안철수 의원이 1월29일 경기도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수도권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토크 콘서트에서 지지자로부터 새 양말을 선물 받은 뒤 자신의 낡은 양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안 설치는’ 안철수 없었으면 어쩔 뻔

            이슈_서울시의회 조례안 논란
            2022년 7월16일 오후 2022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서울광장 인근에서 기독교 단체들이 퀴어퍼레이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혐오하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교 ‘조례안’ 된 목사님 말씀

              표지이야기_서울시 새 소각장 갈등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쓰레기 정의란 무엇인가

              포토스퀘어
              설날을 이틀 앞둔 2023년 1월20일 불이 나 집 60여 채가 타버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1월26일 이재민들이 ‘구룡마을 화재민 비상대책위원회’ 천막으로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이들 뒤로 보이는 화재 현장이 눈에 덮여 있다.

              타버린 건 물건만이 아니다

                호모 미그란스
                미얀마 군부 쿠데타 2주년을 맞은 2023년 2월1일(현지시각), 미얀마 접경국 태국의 수도 방콕의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인들이 아웅산 수치의 석방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사령관 겸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쿠데타·코로나19·편견… 난민이 된 미얀마 ‘난민신청자’

                  우크라이나 전쟁 1년
                  2023년 1월31일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훈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간은 러시아 편? 미국 무기 지원 빨라지나

                    한 컷
                    REUTERS 올렉산드르 라투슈냐크

                    “언제 집에 돌아올 수 있어요?”

                      n번방 재판 방청기
                      불법촬영물 유통 카르텔을 구축한 혐의로 2023년 1월12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 전 회장이 2018년 11월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돼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연합뉴스

                      5년 감방 살고 500억 챙기는 '남는 장사'

                        내 곁에 산재 시즌2
                        2022년 4월 서울 시내에서 휠체어에 탄 장애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택시에 오르고 있다.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매일 2만 보 걸어야 겨우 출퇴근한다

                          승화사진관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캠프 호비’ 주변 아파트 들머리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

                          미군이 떠난 자리

                            고구마 언론 비평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장차관들이 2022년 5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브리핑하는 동안 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기레기 적폐 청산’하면 속 시원할까요?

                              역사극장
                              옥중 서한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형무소 관리의 검열 흔적. 연필 글씨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국어로 쓰라. 조선어는 인정하지 않음”이라고 적혀 있다.

                              일본 경찰 따돌린 아버지도 딸의 얼굴이 궁금하단다

                                레드기획_사랑 타령 대신 '나 타령'
                                걸그룹 전성시대, 연대 감정 대신 당당한 자기애를 내세우는 노래가 대세다. 르세라핌의 피어리스 뮤직비디오.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나를 사랑한, 극한의 능력자들

                                  인생 뭐, 야구 시즌2
                                  추신수가 미국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추신수가 간과한 것과 모르는 것

                                    노랑클로버
                                    일러스트레이션 제천간디학교 이담

                                    길 뒤의 길, 글 뒤에 글

                                      출판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아래)이 연설하는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뒤 왼쪽),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칼보다 강한 젤렌스키의 말

                                        독자와 함께
                                        (맨 왼쪽부터) 교육연수생 정성환·유지인·고경주·홍지희·도혜원씨가 2023년 1월31일 교육받던 중 <한겨레21>을 들고 섰다. 이정우 선임기자

                                        언론의 ‘내일’을 소개합니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슬로우어스

                                        기계 뒤에 사람이 있어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