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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을 바치며

등록 2023-02-04 06:40 수정 2023-02-04 06:54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023년 2월2일 저녁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만든 꽃을 고인들의 영전에 바치며 추모하고 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는 2월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를 널리 알리려고, 이날 ‘집중 헌화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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