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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 노동권은 도착하지 않았다

플랫폼에 노동권은 도착하지 않았다

1288호 상세보기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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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부터 김용균까지

    만리재에서

    이자스민은 더 많아야 한다

      브리핑
      유튜브 <한겨레TV> 화면 갈무리

      촛불이 보내는 모스부호

        독자와 함께
        이연수씨는 자신의 사진 대신 여행 가서 찍은 둘째 아이의 사진을 보냈다. 이연수 제공

        두 아들이 커서 함께 보는 날까지

        특집
        2018년 8월1일 오후 서울 성수동 공원에 설치된 온도계가 42℃를 기록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2018년 폭염 사망자 48명 아닌 160명

        표지이야기
        서울 강남구의 길가에 ‘타다’ 차량이 정차해 있다. 김진수 기자

        [단독] 기사 안전 강조하던 타다 “산재는 협력업체 책임”

        포토스퀘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1단지의 밤 풍경. 1982년 분양된 5040가구의 저층 대단지 아파트였다. 올해 초 재건축을 앞두고 주민들이 모두 떠나 불빛이 없다. 멀리 예전 시영아파트 자리에 들어선 고층 아파트는 재건축이 마무리돼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강남 서민 아파트의 퇴장

          사회
          11월13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박점규 위원(왼쪽 아래)과 직장갑질119 활동가들을 만났다.

          열린 지옥문으로 희망의 빛이 쏟아졌다

          경제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9월29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앞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500년 가는 일회용컵, 보증금 얼마면 되니?

            김소민의 아무몸-첫 회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내 몸을 사랑하고 말겠다

              신민영의 확신의 오류
              모방범죄로 알려진 8차를 포함한 화성연쇄살인 전부가 자신의 소행임을 최근 자백한 이아무개씨가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돼 경찰조사를 받는 모습. 연합뉴스

              지문도 믿지 마세요

                기획
                1989년 11월10일 무너진 베를린장벽 위에서 독일인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깃발을 흔들며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

                독일은 흡수통일하지 않았다

                  RED
                  일러스트레이션 방현일

                  사람 살리고 떠난 오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무인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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