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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일본의 양심을 만나다

일본의 양심을 만나다

1251호 상세보기2019-03-04
만리재에서

법관 탄핵 Ⅱ

    이정우의 한 컷
    신유아

    4401일 만에 들은 대답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지난해 10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실업인정신청서를 받기 위해 모인 이들. 연합뉴스

      실업급여도 못 받게 하는 퇴사 갑질

        포토스퀘어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제1단지(핵발전소 6기가 있음)의 폭발 사고는 반경 20㎞ 내의 지역을 사람이 살 수 없는 ‘영구피난지역’으로 선포하게 했다. 핵발전소 복구 공사 모습이 뒤편으로 보이는 들녘에 고농도 방사능에 피폭된 폐기물 포대가 새카맣게 쌓여 있다.

        8년째 피폭

          기획연재_고경태의 1968년 못다 한 이야기
          살아남은 발.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집 현장에서 오른쪽 발에 총상을 입고도 기어나와 탈출한 쩐티오안이 당시 병원에서 꿰매고 이어붙였던 오른발을 보여주었다.

          꽝응아이의 마지막 대학살, 밀라이

            박현숙의 중국 서점 기행-첫 회
            명이서점 2층 게스트하우스에서 책을 읽는 닝용.

            리장에서 온 편지

              임경석의 역사극장
              상하이 일본총영사관이 있던 위치, 현재 황푸로 106번지. 아래 붉은 별 찍힌 곳. 임경석 제공

              다나카 저격수의 탈옥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고립감, 내 숨에 내가 갇힌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2004년 동물해방전선의 활동가가 독일의 한 모피농장에서 밍크를 구출하는 장면. 동물해방전선 홈페이지

                  그들은 진정한 동물의 대변자였을까

                    소심한 악녀의 수상한 상담소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정말 이게 자본주의라고?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이 글을 쓰기 직전, 도담이는 ‘메롱’ 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도담이는 담대했다

                        21이 찜한 새 책

                        <녹색상담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