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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게 죄입니까

살아남은 게 죄입니까

1221호 상세보기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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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만리재에서

    어뢰와 최광수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독편3.0

        독자에게 기자들을 소개합니다1

        국제1
        세 번째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7월7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로운 북미’는 신뢰를 먹고 자란다

          특집1
          7월 10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송영균씨와 인터뷰를 했다. 모자를 쓴 송씨는 항암제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머리를 밀었다고 한다.

          “이제 안락사를 이야기할 때죠”

          내 사랑 다엘
          정은주

          죽음을 성찰하기 시작할 때

            표지이야기

            한국에서 천안함 생존자로 살아간다는 것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여성은 ‘덜’ 인간이란 미세먼지

              일기 쓰는 남자

              수해 복구비냐 전셋값 안정이냐　

                이정우의 한 컷

                눈을 가린 아르헨티나　

                  사회1
                  7월9일 광구 북구 오룡동의 삼성전자 공장에서 성수기를 맞아 직원들이 에어컨 조립에 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시간 기록, ‘절대 반지’ 되려면

                    특집2

                    “유사시 대비? 노무현 때는 왜 가만히 있었나”

                    기획연재_#난민과함께
                    아흐마드 아스카르가 7월12일 제주시 고마로에 있는 킥복싱 체육관에서 거울을 보며 섀도복싱을 하고 있다.

                    예멘 킥복서 발 묶인 ‘코리안드림’

                      국제2
                      ‘동상이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앞줄 왼쪽)을 비롯한 나토 정상회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에 앞서 환한 표정으로 얘기 나누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 무표정한 얼굴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적 비핵화’는 언제 올까?

                        포토²
                        전남 보성 벌교 장도분교장의 유일한 학생 6학년 김이건과 김성현 교사. 녹차로 유명한 보성에는 특별한 섬 하나가 있다. 유일한 유인도인 벌교읍 장도다. 벌교 장암리에서 남동쪽 3.8㎞ 해상에 있는 면적 2.92㎢, 해안선 15.9㎞의 작은 섬으로, 꼬막·짱뚱어가 나오는 갯벌이 아름답다. 이건이와 김 교사가 부자지간처럼 공부하고 있다.

                        섬마을 선생님과 이건이

                          사회2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7월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한겨레 김성광 기자

                          북극항로 위험성 축소 급급한 원안위

                            특집3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7월3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설치된 고 쌍용차 해고노동자 김주중씨의 분향소에서 김씨의 영정 그림을 들고 조문을 받고 있다. 박승화 기자

                            광기의 밤 이겨낸 해고자들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❶미군 상륙부대가 인천상륙작전 동안 포로로 잡은 적 병사들을 검사하고 있다. 1950년 9월15일 로버트 촬영.

                              포로가 된 국민, 버림받은 비국민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불행한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편집자의 노트

                                  양심을 엑스레이로 찍는다면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옳은 시위와 틀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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