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무섬마을을 찾은 사람들이 7월11일 겨우 명맥을 지키고 있는 모래밭을 지나 외나무다리를 걷고 있다. 영주댐이 강물을 막은 뒤 고운 모래가 아름답던 무섬마을 앞 모래밭에는 풀이 자라기 시작했다. 트랙터로 모래를 뒤엎어 매년 풀을 없애고, 쓸려나간 모래는 보충해주어야 한다. 더는 모래가 흐르지 않자 내성천 강바닥에 잔돌이 쌓이고 있다. 물이 잘 흐르지 않는 곳은 풀과 나무가 무성하다.
영주=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병기 배우자, ‘대한항공 숙박권 보도’ 다음날 보좌진 대동 보라매병원행

구형 앞둔 윤석열 “걱정하지 마세요”…김용현 “나는 두렵지 않아”

드디어 윤석열 단죄의 시간…‘최대 사형’ 내란 우두머리 구형량은?

‘TV조선’ 출신 신동욱, 장동혁 비판한 조중동에 “팩트체크 좀”

“러·중 그린란드 포위”, “덴마크는 썰매로 방어”…트럼프 주장 사실일까?

독일 대통령, 트럼프 직격…“세계가 도적 소굴이 되고 있다”

노벨평화상 마차도 “내가 베네수엘라 이끌 적임자”…존재감 부각

용인 반도체 산단, 옮긴다면 어디로?
![[단독] 노동부→김앤장·전관→쿠팡...‘근로감독 정보’ 실시간 샜다 [단독] 노동부→김앤장·전관→쿠팡...‘근로감독 정보’ 실시간 샜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8/53_17678633647615_20260108503461.jpg)
[단독] 노동부→김앤장·전관→쿠팡...‘근로감독 정보’ 실시간 샜다

차익만 40억 이혜훈 ‘로또 청약’…결혼한 장남도 올려 가점 챙겼나
![마침내 극우에 표 던진, 공장노동자 내 어머니 [21이 추천하는 새 책] 마침내 극우에 표 던진, 공장노동자 내 어머니 [21이 추천하는 새 책]](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102/202601025021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