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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국정원은 왜 우익 청년에게 2만5천원을 줬나

국정원은 왜 우익 청년에게 2만5천원을 줬나

1158호 상세보기2017-04-24
특집_최정묵의 여론읽기
이번엔 내가 찍는 후보가 당선될까. 2012년 12월19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의리 의리’한 대통령을 뽑자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CTL은 문자메시지 기반 24시간 위기 상담 서비스다. 이들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도구로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사람 살리는 ‘알파고’

      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욕지도는 경남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운 좋으면 배 위에서 일출(사진)을 만날 수도 있다. 김선수

      섬에도 산이 있다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수만 마리의 벌 중에서 여왕벌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여왕벌답게 생겼다. 산란을 위해 배가 유난히 길고 밝은색을 띤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일벌은 다 수컷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