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낮은 마루에서 열리는 ‘416기억저장소와 함께하는 시민 기억나눔전’에 세월호 희생자들의 사진이 전시됐다. 환하게 브이(V) 자를 그린 발랄한 얼굴의 희생자는 유가족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생전 그대로의 모습이다. 이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때의 아픔을 나누며 비극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경기도 안산 416기억저장소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이 주최한 이 전시회는 5월31일까지 계속된다.
광주=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구윤철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매물, 무주택자가 사면 최대 2년 실거주 유예”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신랑

‘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박성재에 “계엄 반대한 것 맞냐” 송곳 질문

민주당 의총 “합당, 지금은 어렵다” 공감대…최고위서 결론

면허 뺏는 검사 아닙니다…75살 이상 운전능력 VR 테스트

문재인 전 대통령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아픈 손가락’ 또 언급
![[속보] 쿠팡 유출자, 배송지 1억5천만 건 들춰봤다…개인정보는 3370만 건 털려 [속보] 쿠팡 유출자, 배송지 1억5천만 건 들춰봤다…개인정보는 3370만 건 털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10/17706997299336_20260210502038.jpg)
[속보] 쿠팡 유출자, 배송지 1억5천만 건 들춰봤다…개인정보는 3370만 건 털려

“한국 대통령이냐?”…‘순복음’ 이영훈 목사 과잉 의전에 미국 어리둥절

날았다, 18살 유승은…하늘 가른 두 번의 1440도 회전 ‘동메달’

25일부터 수서발 KTX·서울발 SRT 운행…11일 예매 시작

![[단독]건설 경기 어렵다고 순금 ‘뇌물’ 시도? [단독]건설 경기 어렵다고 순금 ‘뇌물’ 시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6/53_17703650106529_202602055042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