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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또 하나의 가족 위장계열사

또 하나의 가족 위장계열사

1126호 상세보기2016-08-29
만리재에서

감동의 비용

    기획연재_아이가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손재주가 좋아 네일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인 13살 하은(왼쪽)이와 14살이 돼서야 동생과 같은 희귀난치성 질환 ‘아놀드키아리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된 16살 미르. 엄마는 여전히 혼자 버스를 타지도, 시계를 보지도, 돈 계산을 하지도 못하는 두 딸이 제대로 자립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죽는 순간까지 미안한 내 딸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2016 넥스트저널리즘스쿨’ 3기 수강생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블로터 제공

      저널리즘, 몇 번 트랙인가요

        블루기획_<감정조절> 저자 권혜경
        김진수 기자

        냄비 근성, 국가가 키운 ‘병’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의 마음

            영화_<비거 스플래쉬>
            영화 <비거 스플래쉬>에서 네 남녀는 제각각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다가 제각각 비참하고, 상처받고, 이기적인 결과를 얻는다. 찬란 제공

            낯설고 투명한 욕망의 수영장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마지막 회
              마지막 원고를 쓰는 동안에도 식탁에 앉아 함께 마감하는 만세. 신소윤 기자

              고양이 시간

                월급쟁이의 집짓기-새 연재
                마지막 원고를 쓰는 동안에도 식탁에 앉아 함께 마감하는 만세. 신소윤 기자

                감나무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