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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손에 달렸다

어버이 손에 달렸다

1105호 상세보기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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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만리재에서

    서글픈 4월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브리핑
      EPA 연합뉴스

      바글바글 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2시

      사회1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빛나는 시절, 빚내는 청춘

        이슈추적

        ‘어? 이거 김종인답지 않다 싶은 때도 있다’

        표지이야기
        어르신들이 뒷짐을 지고 무언가 경청하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이들의 손은 이번 총선에서 누구를 선택할까. 박승화 기자

        “할배요, 근데 왜 1번 찍는교?”

        사회2
        3월22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보 인근 금강에서 둥둥 떠다니는 조류 사체들. 김종술 제공

        ‘녹조라떼’ 권한 그에게 투표하시렵니까?

          우리가 몰랐던 아픔 ⑦ 마지막 회
          동성애 혐오와 차별은 성소수자의 불안과 우울, 자살 시도로까지 이어진다. 류우종 기자

          동성애 전환치료, 위험한 착각

            포토²
            ‘철문 소리’ ‘타자기 소리‘ ‘물소리‘ ‘발자국 소리‘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어두운 굴 끝에 대공간첩 사건을 전담했던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5국’ 건물이 보인다. 지금은 서울시 남산 별관.

            터널 끝에 부끄러움이 있다

              특집1
              전남 나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러 온 엄마를 따라온 어린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기표소 밖을 내다보고 있다.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와 행복을 증진하는 정책 실현에서 소외돼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소외된 아동 공약

              특집2
              <화산도> 김석범 작가가 일본 오사카 오테마에공원에서 1948년 4월 조선학교 폐쇄 항의 시위를 회고하고 있다. 뒤쪽으로 시위 당시 그가 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진입을 시도했던 오사카부청(왼쪽 일장기가 보이는 건물)과 오사카성(오른쪽)이 보인다.

              평생 4·3을 쓰도록 결박된 운명

                특집3
                <세월호, 그날의 기록>은 세월호 승객 476명을 구조할 시간도, 구조할 세력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승객 퇴선을 명령하고 지휘할 책임자만 없었을 뿐이다. 2014년 11월 광주지법에서 살인죄 등의 혐의로 재판받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배로 올라가, 이건 명령이야, 가란 말이야!”

                임헌영의 세계문학기행 ⑧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생가에 있는 초상화(왼쪽)와 생가 전경. 임헌영

                지복을 누린 괴테, 바이마르 권세에 취하다

                  레드 기획
                  정용일 기자

                  “대구, 야구장만 좋아지면 뭐하나요”

                    영화_영화의 결정적 틈새
                    팝 엔터테인먼트

                    고뇌는 짧고 취재는 길다

                      생존체력記_크로스핏
                      김진수 기자

                      7분 운동하고 7일 끙끙댔다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아기와 함께 하는 식사는 전쟁이다. 남편이 아기를 업은 채 힘겹게 밥을 먹고 있다. 송채경화 기자

                        엄마에게 자유를 허하라!

                          연애_연애인의 기쁨과 슬픔
                          이슬아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강원도의 맛
                            달걀찜은 부드러워야 제맛이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아해가 달걀을 깨뜨려도 좋소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내가 알파고를 이기는 방식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트라이톤 제공

                                ‘인공 아가미’로 물속을 자유롭게

                                  출판

                                  <밀양 전쟁>

                                  심기일독

                                  미치오 카쿠의 <마음의 미래>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찢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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