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뻥 뚫린 OO의료

뻥 뚫린 OO의료

1067호 상세보기2015-06-29
만리재에서

나무

    기획 연재 1_ 우리 시대 ‘장발장’들 ⑦
    모처럼 한소끔 비가 내린 6월17일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한 달에 하루라도 쉬고 싶다는 철용(왼쪽)씨는 자주 땀을 흘렸다.

    쓰러질 수 없는 가장 철용씨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6회에 걸쳐 연재된 의 ‘캘리포니아의 모래 지대’ 기사의 1회. 이 기사들은 인터넷판에서 생생한 사진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결합한 ‘인터랙티브’ 기사로 독자들과 만났다. The Pulitzer Prize

      스타인벡과 헤밍웨이에 대한 오마주

        기획 연재 2_ 가난의 경로
        동자동(서울 용산구) 9-20 쪽방 건물을 떠나지 못한 한 주민이 방에 누워 있다. 야위고 앙상한 그의 방에서 물오른 빨간 장미만 생기롭다.

        한 칸 방, 나의 가장 나종 지닌 것

          김경주의 분투
          정용일 기자

          대리운전자 킨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피키캐스트 광고 화면 갈무리

            저작권에 관한 얕은 인식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2008년 7월 레나테 홍은 평양에서 47년간 그리던 남편 홍옥근을 만났다. 그러나 2012년 9월 홍옥근은 사망했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조성형 감독의 다큐영화 의 포스터(작은 사진). 레나테 홍  제공, <사랑, 약혼, 이별> 소개 홈페이지 갈무리

              잔인하게 길었던 긴 이별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최경엽전(傳)

                  마니아_ 항덕의 항공여행수다대
                  한겨레

                  산소호흡기가 된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