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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없어졌다

1학년이 없어졌다

1387호 상세보기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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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87호 표지이미지

사라지는 것들

브리핑

JTBC 누리집

친절한 금자씨 + 킬링이브 = <구경이>?

이슈

헌법재판소의 법관 탄핵심판 선고 다음날인 2021년 10월29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 사무실에서 국회 탄핵소추위원 대리인 김선휴 변호사를 만났다. 김진수 선임기자

‘각하’를 방패 삼아 숨어버린 재판관들

대장동 개발사업 ‘대박’에서 ‘비극’으로

너머n

일러스트레이션 임우정

노인은 성범죄자 될 수 없다?

윤희웅의 여론 읽기

2017년 제19대 대선 때 서울의 한 대학가 유세 현장에서 청년들이 운집해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20대 보수화’는 트렌드인가, 일시적 현상인가

포커스

수도권 막개발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 강릉의 앞산 조망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아파트로 인해 가려졌다. 류우종 기자

‘왕릉뷰 아파트’ 건설로 세계문화유산 취소되나

표지이야기_사라지는 마을에 살다

경남 함양군 서하초등학교 인근 LH 임대주택 ‘아이토피아’. 한겨레 최상원 기자

학교 가려면 집이 필요해

초등학교 없어지면 내 동생은 어떡하죠

포토스퀘어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500㎞ 도보행진을 나선 인권운동사랑방 소속 활동가 미류(활동이름·오른쪽)가 부산을 출발한 지 21일째인 11월1일 충북 청주 시내를 걷고 있다. 그의 양쪽 다리엔 ‘차별금지법 제정하자’는 글귀가 둘러져 있다. ‘성적 다양성과 포용력’을 상징하는 6가지 색 무지개 깃발을 든 참가자가 함께 걷고 있다.

논의를 시작하라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찬빅재 미얀마 친족 유학생(인천대 대학원)

‘친족’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세요

보도 그 뒤

2021년 3월 미얀마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열린 군부 쿠데타 규탄 시민 총궐기 집회에서 뗏 수 흘라잉이 공무원들의 시민불복종운동 참여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뗏 수 흘라잉을 석방하라

포커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가입자 수 자체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 화면 갈무리

K콘텐츠 뒤에 ‘토너먼트 생태계’가 있다

이정우의 한 컷

세계식량계획(WFP) 앨리스 라문

웅덩이 빨래

제13회 손바닥문학상

연극 <파지> 공연을 3주 앞두고 한창 연습 중인 배우들. 왼쪽부터 이우정, 차시윤, 박다정, 임혜선, 박지수, 연출·극본의 최준영.

외로워라, 각자의 ‘입장들’

어제보다 좋아졌으면 해서

임경석의 역사극장

1934~1937년 러시아 모스크바에 체류하던 시기의 허성택. 사진 뒷면에 러시아어 필기체로 ‘김일수’라는, 모스크바에서 사용하던 이름이 적혀 있다. 임경석 제공

형무소에서도 세 개의 이름을 가졌던 농민운동가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사회를 지탱하는 윤리로 직업윤리에 주목했다. 위키백과

전문인·전문자 아니라 ‘전문가’인 이유

바깥에 사는 사람

다큐멘터리 <섬이 없는 지도>의 김성은 감독(위쪽). 김성은 제공

떠돌았던 세계, 머무는 제주

농사꾼들_강원도 평창 편

배우 원빈, 이나영씨가 결혼식을 올린 강원도 정선의 밀밭.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두 사람의 사진을 등신대로 마련해뒀다.

나랑 땅 보러 가지 않을래?

박사라의 밀라노레미파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식당에서 파는 불고기비 빔밥.

김밥이 아니라 ‘금밥’이더라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

구둘래 제공

겨울밤 나만을 위한 시간

청춘의 겨울

전 회사 동료가 입양한 ‘다복이’.

이래도 귀여울 수 있겠니?

출판

기후위기, 이렇게 도래했다

독자와 함께

하나하나 찾아 ‘적어도’ 20건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히샴이 처음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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