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대장이냐, 왕이냐

대장이냐, 왕이냐

1383호 상세보기2021-10-18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만리재에서
1383호 표지이미지

별별나라 게임

    브리핑
    REUTERS

    인스타그램, “어린이에게 허용된 담배”

    이슈
    2021년 6월10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용된 M씨가 보호소 공무원들에 의해 포승줄로 손과 발이 뒤쪽으로 묶인 채 독방에 격리돼 있다. 대리인단 제공

    이 세상에 ‘새우꺾기’를 당해도 되는 사람이 있는가

    표지이야기_게이트 대 게이트
    공동취재사진

    그 길고 실망스러울

    포커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동해이씨티 국제복합관광도시 토지이용계획안 가운데 복합용지와 상업용지가 들어설 노봉해변 인근 땅이다. 복합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세워질 수 있다. 이정규 기자

    동해 시민이 바라는 건 ‘제대로 된 개발’

      이슈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샤넬코리아·로레알코리아 화장품 판매 직원들이 유니폼 대신 투쟁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복장 투쟁’을 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제공

      ‘샤넬·로레알 직원’은 왜 티셔츠를 입었을까

        너머n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의사는 왜 억울함만 호소하는가

          포토스퀘어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를 따라 해발 1700m 높이의 구상나무 군락지에 도착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팀이 하얗게 말라 죽은 구상나무를 살피고 있다. 능선 너머로 한라산 주변 오름과 제주시 구좌읍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가 보인다.

          최후의 구상나무

            포커스
            지리산 중봉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 집단고사 지역. 하얀색이 모두 죽은 나무들이다.

            환경부는 지리산과 설악산에 가보라

              특집
              제1377호 표지 ❶ ‘한남 로또’

              [한글날] 한겨레21 글자들의 비결

              포커스
              2021년 10월7일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의 한 법원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 나치의 학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나치 친위대(SS) 대원 요제프 S가 얼굴을 가리고 있다. 피고는 올해 100살로, 나치의 범죄로 기소된 최고령자로 기록됐다. AFP 연합뉴스

              나치 청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연속기획_#Stand_with_Myanmar

                만화가가 펼쳐 보인 세 손가락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
                  드라마에 클리셰로 등장하던 장면들은 이제 ‘폭력’적으로 보인다. MBC웹페이지 화면 갈무리

                  ‘반박시 니말맞’의 시대에

                    박영흠의 고구마 언론 비평
                    ‘검-언 유착 의혹’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2020년 7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년 7월16일 서울중앙지법은 이 전 기자의 ‘취재원 강요미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도 이 전 기자의 행위가 ‘취재 윤리 위반’이라고 명시했다.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

                    기레기는 언제 태어나는가

                      바깥에 사는 사람
                      남원시청 근처에 있는 북카페 겸 서점 ‘살롱드마고’를 공동운영하는 유진.

                      슬프고 아픈 것 말고 기쁘고 좋은 것

                        이정우의 한 컷
                        AP 펠리페 다나

                        감옥 같은 병원, 죄수 같은 환자

                          박사라의 밀라노레미파솔
                          헨델의 오페라 <이집트의 줄리오 체사레>의 한 장면. 스칼라극장 유튜브 화면 갈무리

                          짝다리도 모르던 고문관, ‘강철부대’ 되다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
                            구둘래 제공

                            책 훔치는 아이, 카드 훔치는 숙녀

                              김규원의 역사 속 공간
                              조선의 양대 궁궐 중 하나인 경복궁은 중국의 <주례고공기>에 따라 남북 중심축 위에 반듯하고 엄격하게 놓였다. 문화재청 제공

                              정도전의 경복궁, 이방원의 창덕궁

                                청춘의 겨울
                                네티즌이 만든 ‘라이언 상조 서비스’. 웹 콘텐츠 화면 갈무리

                                내 유골함은 어피치로 해주오

                                  책의 일―서점 편
                                  2020년 코로나19 당시 대구에 보내달라며 사람들이 보낸 책과 간식. 1500권의 책이 대구로 갔다. 정현수 제공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출판

                                    인간의 생각에 깊이 따위는 없다

                                      독자

                                      언니, 같이 축구할래요?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쿠팡 플레이와 저울위의 삶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