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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실력이 왜 없어?

실력이 왜 없어?

1368호 상세보기2021-06-28
류승연의 더불어, 장애
2020년 동환이 이마가 찢어져 치료받는 모습. 이후 동환이 치료 취약군인 걸 새삼 자각했다. 류승연 제공

충치치료 받을 때 전신마취를

    책으로 배운 생물학, 몸으로 겪은 생물학
    언젠가부터 아이를 많이 낳았다고 하면 ‘애국자’라고 치켜세우는 일이 늘어났다. 한 지방자치단체가 다둥이 가족을 초청해 연 행사. 한겨레 이정용 선임기자

    ‘모성’이란 냉정한 사업가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마지막 회
      2018년 7월16일 핀란드 헬싱키 국회의사당 앞으로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REUTERS

      합의 민주주의와 복지국가를 향한 개헌

        유대인·이스라엘, 그 발명된 신화들
        레비 스트라우스는 골드러시가 한창이던 때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 도매 상점을 열어, 미국 서부의 작은 소매 상점에 의류와 부츠 등 다양한 물품을 공급했다. 리바이스 공식 누리집 갈무리

        뉴욕, 유대인의 새로운 예루살렘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
          구둘래

          벽을 문이라고 밀고 나간 분옥이

            남들의 플레이리스트-첫 회
            유튜브 갈무리

            타인은 지옥이고 고멤은 천국이다?

              유찬근의 역사책 달리기-첫 회
              <모후의 반역>, 계승범 지음, 역사비평사 펴냄

              광해군, 격동기 정국을 요리한 키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