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호 상세보기 : 차례보기 : 한겨레21

본문바로가기

코로나 뉴노멀

코로나 뉴노멀

1315호 상세보기2020-06-08

구매하기 지면보기

지면보기 이용권 구매

안녕, 수요일의 친구들아

1장_온택트의 발견

재난의 경험으로 오프라인 서점도 온라인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강원도 속초 ‘완벽한 날들’ 서점 내부. 한겨레 박미향 기자

코로나 이후, 삶의 자전축이 바뀌다

2장_큰 국가의 귀환

이탈리아 밀라노 기차역에서 3월9일 군인들이 승객들의 기차 탑승 사유를 점검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 때문에 3월 초부터 두 달여간 국민에게 이동제한령을 내렸다. AP 연합뉴스

코로나 이후 큰 국가가 돌아왔다

3장_기후위기와의 전쟁

제주 가파도의 풍력발전기. 김규원 기자

기후위기와의 싸움이 전염병과의 싸움

4장_G제로 시대

5월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미시간주 입실랜티에 있는 포드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안면보호구를 얼굴에 대보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자 자동차 공장 조립라인을 개조해 인공호흡기·마스크·안면보호구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 이후 대결별하는 미국과 중국

1장_11개 나라에서 온 편지

경찰이 마스크 착용을 세게 단속하는 탓에 다카 거리에선 인력 교통수단인 릭샤(삼륜차) 운전사나 손님 모두 마스크를 쓴다. 하지만 대부분 마스크가 제 기능을 못한다.

방글라 정부는 돈 줬다는데 국민은 못봤다

2장_외신기자가 본 K-방역

4월27일 대구의료원 의료진이 대구에서 맨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의 퇴원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의료원 제공

스페인 기자, 대구의료원에서 만난 모녀의 안부를 묻다

3장_과학자·의사 좌담

과학잡지 <에피>(Epi)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던 의료·방역 전문가들과 5월22일 온라인 화상 좌담회를 열었다.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황승식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수, 이형민 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과 과장, 김종헌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홍기호 서울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과학자·의사들은 코로나 어디까지 알게 되었나

3부 한눈에 보는 코로나19

나는 코로나, 우린 다시 꼭 만날 거예요

포토스퀘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격리된 그린하우스’란 식당에서 5월5일 얼굴 가리개를 한 식당 직원이 손님과의 접촉을 피하려고 나무판자에 올린 음식을 그대로 테이블에 내려놓고 있다. 이 식당은 강가에 작은 유리집처럼 생긴 격리된 공간을 여러 개 갖춘 채 영업하고 있다.

지구촌 이웃들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지혜

에필로그

1315호 표지이미지

재난, 그 놀라운 입구... 포스트 팬데믹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만리재에서

1315호 표지이미지

도전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