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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2010년대

우리들의 2010년대

1279호 상세보기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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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조 “우리는 아이템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만리재에서

    딸의 진로 놓고 드러난 아빠의 위선

      브리핑
      한겨레 김경호 선임기자

      설렁썰렁+업&다운+이주의 숫자+블라블라

        독자와함께
        이재호 기자 (왼쪽)

        홍콩과 중국이 악수할 날 올까요

        정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월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꽃은 엿으로 바뀌고

          한반도
          일본 아이들이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을 축하하기 위해 국기를 높이 들고 있다(1940년). 김득중 제공

          제국의 계보

            표지이야기
            2011년 2월 D공고 졸업식을 마친 뒤, 이 학교 자동차과(3학년 1반)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졸업 앨범을 보고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꽃피는 계절 청춘을 놓아버린 때가 있다

            포토스퀘어
            8월31일 홍콩 정부청사 앞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다. 경찰이 쏜 최루탄을 집어든 시민이 다시 경찰을 향해 던지고 있다.

            최루탄 매캐한 홍콩

              국제
              9월4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송환법 폐기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환법 폐기만으론 부족하다”

                기획
                통현미를 먹고 자라는 ‘킹스파머스’의 병아리들. 킹스파머스 제공

                달걀 하나에 1천원

                사회
                9월2일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팜프라촌’에서 생활 중인 팜프라촌민과 운영진들. 도시 생활에 지쳐 떠나온 이들은 이곳에서 도시 밖 삶을 실험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브라보, 청년 촌라이프

                  경제
                  위쿡 사직지점 공유주방에서 엄수연 ‘수키’ 대표가 쿠키를 포장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주방은 하나, 푸드메이커는 150팀

                    이정우의 한 컷
                    NASA 닉 헤이그

                    도리안의 눈

                      특집
                      고양 가좌도서관에서 열리는 ‘맛의 기억’ 시간에는 음식 에세이를 낭독하고(왼쪽) 우리 집 대표 음식을 직접 요리한다. 허윤희 기자, 가좌도서관 제공

                      모든 부엌에는 이야기가 있다

                      RED
                      <보좌관>JTBC 누리집

                      대통령 같은 지진희, 보좌관 같은 이정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우리 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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