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쓰고 버리는 아이템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이렇게 적힌 펼침막이 걸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 앞에서 9월3일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포인트’ 소속 노동자들이 고용안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수년간 개발 중이던 4개 프로젝트가 최근 중단되자, 개발자 등 200여 명이 대기발령 상태로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회사 쪽은 “중단된 프로젝트 직원에 대한 전환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력 감축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 자리엔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 ‘SG길드’와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 유니온’도 함께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내란 재판’ 지귀연, 서울북부지법으로…법관 정기인사

‘YS 아들’ 김현철 “수구 변질 국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

용접 입사 첫주…현관에서 곯아떨어졌다
![[단독] ‘역용공작’ 원심 기록도 안 보고 재심 기각…우인성 부장판사 [단독] ‘역용공작’ 원심 기록도 안 보고 재심 기각…우인성 부장판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6/53_17703287145844_20260205504340.jpg)
[단독] ‘역용공작’ 원심 기록도 안 보고 재심 기각…우인성 부장판사

“이제 뇌물은 퇴직금으로”…‘곽상도 아들 50억’ 무죄 후폭풍
![법정의 참 군인과 비굴한 군인 [왜냐면] 법정의 참 군인과 비굴한 군인 [왜냐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4/53_17702022240809_20260204503792.jpg)
법정의 참 군인과 비굴한 군인 [왜냐면]

주말 ‘영하 18도’ 극한 한파…호남·제주엔 폭설

미·이란 핵 협상 종료…“각국 수도 돌아가 추가 협의”

빗썸, 고객 수백명에 1인당 2천억어치 비트코인 ‘오입금’

이하상, 구금되고도 못 끊는 아무말 “이진관은 내란범…식사거부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