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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18송년호

한겨레21 2018송년호

1243호 상세보기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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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살아야 한다

    만리재에서

    슬픔은 힘이 된다

      독자와 함께

      21 토크

      브리핑
      김봉규 선임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표지이야기
        지난 1년간 만들어졌지만 채택되지 않은 <한겨레21> 표지 B컷들.

        2018년의 우리들

          1부 끈질기게 끝까지
          제주 외국인·출입국청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이스마일(30). 이스마일은 예멘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박승화 기자

          단 두 줄기의 빛

            2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경기도 안양의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 모임’ 회원들이 학교 앞 아스콘·레 미콘 공장 가동에 반대하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류우종 기자

            무명씨들의 삶, 유명한 싸움이 되다

            포토스퀘어
            폭력과 빈곤에서 벗어나려고 미국을 향해 중앙아메리카를 떠난 ‘카라반’ 행렬에 참가한 자하지엘 지저스가 11월13일 멕시코 후안 로드리게스 클라라의 임시 캠프에서 차를 얻어타기 위해 기다리다 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부 역사는 기억한다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2018년 사법부의 명암을 상징한다. 김 전 재판관이 2017년 5월29일 헌재로 출근하고 있다(왼쪽). 양 전 대법원장이 2018년 6월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겨레 이종근 기자

              위대한 반대자와 위선의 부역자

              4부 오라 남으로, 가자 미래로
              ‘분단을 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27일 판문점에서 65년 세월 남북을 갈라온 군사분계선을 ‘고무줄놀이’하듯 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은 아직 손을 잡고 있다

              이정우의 한 컷
              김진수 기자

              ‘공유’에 대한 분노

                손바닥문학상_가작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비니

                  RED 레드기획

                  쉽게 부서지는 네게, 은영의 미소를

                    서정민의 뮤직박스
                    ‘빅토르 최’를 다룬 영화 <레토>의 한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전우의 가슴을 밟고 싶지 않기에

                      소심한 악녀의 수상한 상담소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적은 피보다 눈물에 더 잔인해진다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소꿉놀이도 인강으로

                          출판

                          메뚜기 찾아 사막에 ‘체크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다행이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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