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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반대자 김이수

위대한 반대자 김이수

1228호 상세보기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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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짜리 떠돌이 집

    만리재에서

    소수의견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독편3.0_ 리뷰출동
        제1226호 표지 후보. 왼쪽이 실제 표지가 되었다

        격하게 공감했고, 짠내에 감동했다

          기획연재_#난민과함께
          한국에서 태어난 마리얌의 셋째 아들은 ‘인도적 체류 아동’이라는 이유로 어린이의 보편적인 건강·보육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우리 곁의 ‘그림자 아이들’

            특집

            희망이 분노를 넘어 허탈함으로

            표지이야기
            9월19일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김이수 헌법재판관이 지난 8월27일 헌법 재판소 대법정에서 사진을 찍었다. 김진수 기자

            헌법의 보루, 김이수의 6년

            포토²
            판문점 북쪽 지역의 판문각.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때 이 계단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걸어 내려왔다. 조선인민군 장교가 스페인 관광객(오른쪽 둘째)에게 주변을 설명하고 있다. 관광객 옆은 통역원과 관광안내원이다.

            “여기 보시라요 남북 정상이 만난 자리지요”

              레드기획
              류우종 기자

              임신 스트레스 말하면 안 되나요?

                박미향의 식탁의 배신-첫 회
                중국 후난성의 매운 고추를 넣어 만든 민물생선찜,

                가짜 식탁은 가라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그의 추행에 침묵했던 나에게

                    황진미의 눈맞춤-마지막 회
                    30대 맞벌이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는 드라마 <아는 와이프>의 한 장면. tvN 제공

                    참으로 역겨운 ‘아는 남편’

                      이정우의 한 컷
                      브렛 데이비스 ＜유에스에이 투데이＞

                      진격의 ‘무릎 꿇기’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브렛 데이비스 ＜유에스에이 투데이＞

                        처음인데 어떻게 잘해

                          사회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 때 조현오 전 경찰청장(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청와대에 직접 연락해 승인을 얻은 다음 경찰 병력을 쌍용차 공장에 투입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쌍용차 파업, 조현오의 사냥감

                            경제
                            전기검침원이 서울 주택가의 전기계량기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기요금 폭탄은 없다

                              국제1
                              ‘지금은 곤란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은 북한의 비핵화 진척이 더디다는 이유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전격 취소했다. 연합뉴스

                              ‘운명의 9월’ 맞닥뜨린 한반도

                                정치
                                8월9일 국내 거주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로 구성된 ‘프리덤 파이터’ 대표단이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엇나간 ‘선거 한류’

                                  국제2
                                  2016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왼쪽)이 지난 8월17일 앤드루 길럼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 지지유세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힘 빠진 ‘슈퍼 대의원’ 떨고 있는 ‘슈퍼 주류’

                                    보도 그 뒤1
                                    국군기무사령부가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던 2008년까지, 역대 사령관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이 김재규, 전두환, 노태우 등이다. 소격동 시절은 갔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서소문 분실을 이용하면서 서소문 시대가 왔다는 말이 나왔다. 연합뉴스

                                    서소문은 ‘친위 쿠데타’를 알고 있다

                                      보도 그 뒤2
                                      법원이 임장원 담임목사 해임무효 판결을 내리자, 방주재단 쪽이 9월2일 교회 폐쇄한다는 펼침막을 내걸고 교인들의 교회 출입을 막았다. 방주교회 제공

                                      ‘교회’ 없는 방주교회

                                        출판

                                        여성들을 거리로 불러낸 폭력의 실상

                                        독자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제주만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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