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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싸우는 우리가 이긴다

싸우는 우리가 이긴다

1194호 상세보기2018-01-08
만리재에서

베트남에 우정을

    양첸하오의 대만의 시선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의 경기에서 콜드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한겨레 이종근 기자

    한국을 이기고 싶다, 미치도록

      기획_내가 만난 베트남 ①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 작전 지역에서 동포의 주검을 끌고 가는 베트남인들. 69보도사진연감

      그날 이후 처참한 슬픔만 남았다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마흔, 끝나지 않은 향연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산업 발달 속도가 빨라지면서 말과 마차도 전문화·다양화됐다. 말의 에너지를 덜기 위해 마차 바퀴가 철로를 따라 움직이게 하는 호스트램(Horse Tram)도 개발됐다. 1890년 영국 노팅엄의 호스트램.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만국의 생명이여, 단결하라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도담아,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선물을 받고 싶니? 김성훈

            산타 할아버지는 처음이지?

              이희욱의 휴머놀로지-마지막 회
              빛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 구글의 광 인터넷. 알파벳 제공

              인터넷, ‘빛’으로 쏘다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내 집 빈방에 여자가 산다

                  제9회 손바닥문학상_가작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푼타아레나스행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