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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나

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나

1191호 상세보기2017-12-18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첫 회
피츠버그 지역 일간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왼쪽)는 1994년 1월1일 동물원을 탈출했던 일본원숭이 ‘알피’에게 인간에게 치명적인 ‘헤르페스 B’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전한다. 알피처럼 동물이 탈출하면 어떤 사람들은 열광한다. 2010년 12월 서울대공원 말레이곰 ‘꼬마’가 청계산으로 탈출할 때도 그랬다. 9일 만에 포획팀에 꼬마가 잡힌 모습.(오른쪽) 한겨레 최성진 기자

우리는 왜 ‘동물 탈옥수’를 응원하나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어린이집에 갈까, 말까? 김성훈

    출생과 함께 ‘입학 전쟁’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 15형’ 발사 장면을 지난 11월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90점짜리 ‘핵무력 성적표’

        다니엘 튜더의 잉글리시 인
        고든 램지가 한국 맥주 ‘카스’를 “죽이게 신선한” 맥주라고 칭송했다. 다니엘 튜더의 “엉덩이를 걷어차겠다”고도 했다. 튜더는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겨레

        고든 램지가 내 엉덩이를 찬다고?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비트코인 이미지. 이희욱 제공

          ‘로또 명당’ 돼버린 비트코인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외로운 도주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