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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봐, 아빠!

웃어봐, 아빠!

1189호 상세보기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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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촌이 아닙니다

    만리재에서

    찰나의 진실

      브리핑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보도 그 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이 11월23일 김병찬 서울 용산경찰서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물을 들고나온다. 연합뉴스

        검찰, ‘댓글 사건 은폐’ 수사 본격화

          정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1월14일 오후 국회에서 손을 잡고 있다. 유 대표가 신임 인사차 국민의당 대표실을 찾았다. 한겨레 이정우 선임기자

          통합 어렵고 분당 안 되는 ‘고민의 당’

            표지이야기
            딜란타가 지난 10월 1일 낮 스리랑카 파나두라에 있는 자신의 집 안방 침대 위에 앉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딜란타와 아내, 아들, 딸 등 네 가족이 사는 이곳은 부모님이 자신의 남동생에게 물려준 집으로 동생이 장가를 가면 비워줘야 한다. 스리랑카에는 집안 막내아들이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는 오랜 관습이 있다.

            불타버린 코리안드림

            초점
            ‘사회적참사특별법’이 가결된 11월24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대통령의 7시간’ 이번엔 밝힐까

              레드기획
              JTBC 화면 갈무리

              대안 콘텐츠 탄생? 또 다른 열정페이?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
                연합뉴스

                냉정함에 대한 예의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욕망의 대체재란 없다

                    황진미의 눈맞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2회 방송에서 한국 여성의 비혼식을 다뤘다. 네이버TV SBS 화면 갈무리

                    비정상의 정상, 대한민국

                      이용한의 그냥저냥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고양이. 이용한

                      그 많던 ‘욕지도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_첫 회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디지털 편식’은 말아다오

                          특집
                          삼성화재 본사 건물이 있는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에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나이 쉰이 ‘죄’인 일터

                          기획_<한겨레21>-여성가족부 공동기획 좌담
                          11월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회의실에서 이은의 변호사, 정현백 장관, 김현진 작가, 이종혁 교수(왼쪽부터)가 ‘젠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에 대해 긴급 좌담회를 열었다.

                          그녀들이 홀로 사라지지 않도록

                            이슈추적
                            ‘당나라가 고구려를 차지했다’고 기록한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왕명을 받아 최치원이 글을 썼다. 왕이 ‘최종 결재’를 한 글에서 이런 식으로 기록했다는 것은 신 라 지식인뿐 아니라 왕실에서도 신라가 고구려 지역을 통합하지 못했음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는가

                              임경석의 역사극장
                              1920년 수감 중인 김한의 앞모습(왼쪽)과 옆모습. 임경석 제공

                              동지 손에 꺾인 비운의 ‘혁명가’

                                고래가 그랬어
                                고래토론에 참여한 나예림, 김윤희, 김미주, 윤고은, 이유겸, 김용빈 어린이.(왼쪽부터)

                                풍문으로 들었소?

                                  야스다 고이치의 일본 사회
                                  일본 우익 관계자들이 8월15일을 맞아 도쿄 지요다구 야스쿠니신사에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승소했다, 하지만 슬펐다

                                    임상훈의 디스이즈게임_첫 회
                                    한국 게임업체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임상훈

                                    남 탓하다 날샌 게임업계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과거를 생략하고 싶다면

                                        편집자의 노트

                                        미래를 살아본 경계인들

                                        페미니즘×민주주의 특강 ⑦
                                        홍성수 교수가 ‘지구화 시대의 비국민 혐오’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왜 너는 나를 미워하는가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 ⑩
                                          한겨레TV

                                          최순실도 몰수패 할 수 있는 법!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노란 불도장

                                              한겨레21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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