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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영남 삼총사 장벽 허물까

영남 삼총사 장벽 허물까

1101호 상세보기2016-02-29
만리재에서

불타는

    기획연재_와글이 만난 ‘몽상가들’ ②
    와글 제공

    “시민과 정부의 관계를 바꾸고 싶다”

      특집1_알란의 집은 어디인가 ⑧ 마지막 회
      시리아 난민 무함마드(33·가명)와 그의 아내가 2015년 12월10일 난민캠프로 쓰이는 그리스 아테네 경기장 안에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용일 기자

      무함마드, 고맙습니다

        박흥수 기관사의 유라시아 기차 횡단기 ⑭ 마지막 회
        내가 시베리아에 빠져든 것은 남북철도 연결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2003년이었다. 공사용 자재를 실은 화물열차를 몰고 임진강 철교를 넘으면서 이 철길이 이어지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르쿠츠크역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오르는 여행자들 모습.

        안녕, 시베리아

          세계_네팔 지진 그 후 ④ 마지막 회
          ‘연료 없음’ 팻말이 붙은 네팔 파탄 지역의 주유소. 5개월간 이어지던 네팔-인도 국경 봉쇄가 지난 2월5일 성난 시민과 상인들에 의해 끝났다. 하지만 네팔의 주요 도시에선 여전히 연료 구하기가 쉽지 않다.

          네팔의 길은 어디인가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자국의 총리로 ‘민중의 호민관’을 자임한 독일의 빌리 브란트, 스웨덴의 올로프 팔메, 오스트리아의 브루노 크라이스키(왼쪽부터)는 서로를 공동의 사명을 지닌 동지로 여겼다. 한겨레

            민주사회주의 삼총사를 기억하다

              특집2_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넥스트저널리즘스쿨 마지막 날인 1월30일 우수 수강생으로 뽑힌 연다혜, 김혜인, 이민경(왼쪽부터)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완 기자

              새 미디어 아이템 여기 있소이다

                임헌영의 세계문학기행 ④
                1871년 쓸쓸한 시절 빅토르 위고가 살았던 집. 임헌영

                무시무시한 시절의 위고

                  영화_영화의 결정적 틈새
                  영화사 진진 제공

                  허우샤오셴 신작 <자객 섭은낭>

                    레저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2015년 10월17일 지리산 촛대봉에서 맞은 일출. 왼쪽 봉우리는 천왕봉. 김선수

                    지는 달과 뜨는 해를 한 하늘에서 만나다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그 직업에 대한 단상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병원에서 너무 기를 쓰고 울었더니 원래 하얗던 털이 더 하얗게 세어버렸다. 신소윤 기자

                        병원에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