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동 녹색발전소의 한 직원이 구청에서 수거해온 불법 현수막을 분리수거용 바구니 등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사거리나 육교, 가로수 사이나 건널목 등에서 현수막들이 나부낀다. 아파트 신축이나 인근 상가 홍보, 정당 정책 알리기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불법 광고물이라서 과태료를 내야 함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현수막이 다시 걸린다. 다른 판촉물보다 가격 대비 광고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구청 공무원들은 도시 미관과 안전을 이유로 불법 현수막을 수시로 철거한다. 그래서 현수막이 집중적으로 걸리는 시간대는 구청 공무원들이 퇴근한 금요일 저녁 6시 이후부터 일요일까지다.
철거한 현수막은 폐기물로 소각된다.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녹색발전소에는 하루에 1천 장이 넘는 현수막이 쏟아져 들어온다. 철거한 그 자리에 누군가 또 다른 현수막을 내걸 것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 정책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들도 등장할 것이다.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한 서울 중랑구 구민들이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차량이나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차량이나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차량이나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차량이나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수거해온 불법 현수막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현수막으로 재활용한 분리수거용 바구니와 마대가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차량이나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에 불법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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