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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말

1096호 상세보기2016-01-25
만리재에서

완판

    소녀야, 내 손을 잡아 ①
    경기도 수원시청 길 건너 올림픽공원에 있는 ‘수원 평화의 소녀상’은 목과 어깨를 칭칭 둘러맨 세 겹의 목도리로 추울 겨를이 없다. 소녀상과 함께하겠다는 시민의 마음이다. 박수진 기자

    수원 평화의 소녀상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다하우수용소 강제노동 모습. 위키피디아

      독일은 일본처럼 하지 않았다

        특집_알란의 집은 어디인가 ④
        2015년 12월11일 그리스 북부 국경지대 이도메니의 난민캠프 천막에 쓰여 있는 문구. “모로코, 이란, 파키스탄, 소말리아… 그들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게 하라.”

        닫힌 국경에서 통곡하다

          박흥수 기관사의 유라시아 기차 횡단기 ⑫
          붉은광장으로 이어진 레닌거리에서 과거 스탈린·레닌 등 사회주의 지도자로 분장한 이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독립군 홍범도, 레닌을 만나다

            육아_모성애 탐구생활
            엄마는 ‘나’와 ‘아이’ 사이에 놓인 수많은 선택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존재다. 송채경화

            공연하는 남편에게 질투가 났다

              연애인의 기쁨과 슬픔
              이슬아

              엄마, 아빠, 이불, 알람

                어정밥상 건들잡설
                미역과 미역국. 한겨레

                미역국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