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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거래

검은 거래

1073호 상세보기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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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뜨겁다

    만리재에서
    flickr

    도청(2)

      독자와 함께

      이 기사, 주목

      브리핑

      [한국]바글바글10-업&다운 + 이주의 숫자

      특집1
      국가정보원 직원 임씨는 7월18일 마티즈 승용차 안에서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차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서 발견됐다. 그는 7월2일 중고 마티즈를 구입해 총 1100km를 달렸고, 차는 7월22일 폐차됐다. 한겨레 김성광 기자

      국정원 임씨의 자살 직전 행적과 행동들

      끝나지 않은 편지_첫 회
      박래군 제공

      박래군이 서울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이슈추적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지난 7월27일 서울 저동 나라키움빌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언론이 특조위 예산안을 부풀려 흠집내기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겨레 탁기형 선임기자

        세월호 특조위는 누명을 썼다

          표지이야기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2011년 유회원 전 론스타코리아 대표(오른쪽)의 주가조작 사건 변호를 맡았다. 김앤장은 8억원을 주면 유회원 전 대표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써주겠다는 장화식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왼쪽)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거래를 중개했다. 장씨와 유씨는 4년 뒤 검찰에 기소됐다.투기자본감시센터 누리집, 김진수 기자, 박승화 기자

          ‘탄원서-8억’ 거래, 김앤장이 중개했다

          정치

          교육연수생 4명이 만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회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7월20일 국가인권위원장으로 내정된 뒤 소감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한겨레 김봉규 기자

            역대 인권위원 54명 이력 분석해보니

              특집2
              국가 지정 격리병원인 서울의료원(중랑구)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보건 당국은 폐렴에서 멈췄다

              포토²
              차량으로 이동 중 만난 초원수리. 사냥을 위해 바위 위에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차량과 사람에 놀라 날아오르고 있다.

              알타이공화국에서 만난 새의 선물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7월28일 오후 <한겨레21> 회의실에서 신윤동욱 기자(가운데)가 교육연수생 5명과 취재 뒷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용일 기자

                세상을 이해하는 근육을 키우려면

                  최우성의 경제사談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 초판본(왼쪽). 히틀러는 헨리 포드(오른쪽)가 발행한 신문 <디어본 인디펜던트>(가운데)의 열렬한 독자이면서 포드의 사상을 추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포드의 집착, 히틀러의 애착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Flickr Pierre Tourigny. CC BY.

                    너도 모르는 너의 마음, 컴퓨터가 알려줄 거야

                      세계
                      중국 화면 갈무리 사진들. 7월8일 위구르족 이민자들이 검은 두건으로 얼굴이 가려진 채 중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중국 정부는 강제 송환자 수를 109명으로 발표했지만, 한 사진(오른쪽 아래)에 ‘120’이라는 숫자가 선명하다. 'CCTV' 화면 갈무리, 맨 아래 오른쪽은 세계위구르협회(WUC) 터키지부 제공

                      타이에서 중국으로 강제 송환된 위구르족 120명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
                      오스카어 그뢰닝(앞줄 왼쪽 두 번째)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있었던 유대인 학살에 도움을 주었다는 이유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독일은 기존 기조를 바꿔 학살 범죄의 조력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확실히 묻고 있다. REUTERS

                      ‘작은 나치’는 살인을 선택했다

                        레드 기획
                        서울 신촌 거리에서 한 버스커(거리공연가)가 노래를 부르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버스커, ‘거리’를 고민하다!

                          문화
                          '엄마의 탄생'(KBS)은 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KBS)는 육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은 요리를 다룬다(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은 그 소재가 점점 원초적 본능에 가까워지고 있다. KBS 제공, KBS 제공, MBC 제공

                          먹고, 짝짓고, 키우고… 예능은 동물원?

                            영화
                            쇼박스 제공

                            <암살>과 꿈의 공간 1930년대 중국

                              방송
                              M.net 화면 갈무리

                              참으로 불편한 <쇼미더머니 4>

                                음악

                                예수는 열정적인 댄서!

                                  스포츠
                                  네이버 tvcast 화면 갈무리

                                  볼거리로 전락한 거대하지만 힘없는 최홍만

                                    한창훈의 산다이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표준어 거부운동을 벌이자

                                      맛_ 강원도의 맛
                                      한겨레 김성광 기자

                                      야무진 찐돌이네 반찬은

                                        마니아_ 인물덕후열전
                                        김상중 덕후 H 제공

                                        덕드레날린이 솟구친다

                                          연애_ 팜므팥알은 연애 중
                                          일러스트레이션/ long

                                          결혼 못하는 여자의 결론

                                            출판

                                            고아영 등의 <출판, 노동, 목소리>

                                            김보경의 사랑의 참고도서

                                            연애 잘하는 부적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슬픈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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