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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논리의 왜곡된 진실을 파헤친 책. 저자는 경제가 성장하면 빈곤이 사라지고 복지가 향상되고 모두가 잘살게 될 거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경제성장률 측정 방식의 오류, 무조건적인 경제성장 추구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재앙을 여러 나라의 사례와 데이터를 동원해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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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 손석춘과 인터뷰어 지승호씨의 대자보 첫 시리즈. 그들은 “‘이석기 구하기’에 매몰돼 있거나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진보세력들이 이대로 가면 2017년 대선에서 또 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쪽방 노인, 탈북자 등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보와 개혁 진영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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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과 포이동의 철거민, 동자동의 쪽방촌 사람들, 종로의 노점상 등 도시 빈민들. 화려한 서울 아래 가려진 가난한 공간과 그곳 사람들의 모습, 거기서 벌어진 긴 투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빈민운동가인 저자는 백사마을의 현대이발소 주인과의 인연, 1960년대 청계천의 모습을 찍었던 일본인 할아버지와의 만남 등 소소한 추억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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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철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한 책. 복지국가 문제와 철학적 논의를 연결하는 핵심 개념으로 ‘분배적 정의’를 이야기한다. 현대사회에서 주요 철학 사조들의 복지국가관을 비판하고, 존 롤스의 정의론이 복지국가를 가장 안정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철학적 입장이라고 주장한다. 복지국가를 공부하고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일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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