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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괴롭힘 사라졌나요

괴롭힘 사라졌나요

1525호 상세보기2024-08-12
포커스_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2024년 7월26일 관중들이 비가 내리는 중에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배로 선수단이 입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당신에게 ‘파리’는 어떤 명사입니까?

    포커스_용산국제학교의 ‘수상한’ 교사 채용차별
    2024년 7월30일 용산국제학교 정문. 박승화 선임기자

    한국 정부 지원 받고도 “한국인 뽑지 마”

      이슈_수미 테리 미스터리
      2023년 11월6일 오전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 참석해 영화를 제작한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그들은 왜 대놓고 만나고 주고받았나

        포커스_해결 기미 없는 ‘아리셀 참사’
        2024년 7월26일 경기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고 김재형씨의 고모 김신복씨(왼쪽부터), 이순희 아리셀 참사 피해자 가족협의회 공동대표, 김태윤 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또다시, 왜 죽어야만 했는지 묻다

          농사꾼들_경기 고양 편
          장마 한가운데서도 바질이 늠름하게 자라 있다.

          늠름한 바질, 장마여도 괜찮아

            레드기획_오버투어리즘 체험기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목은 북촌로11길이다. 이 주변에 한옥 체험업소가 급증하고 있다. 북촌로11길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 김규원 선임기자

            이웃에 ‘관광객’이 이사 왔다

              정신병동에서도 아이는 자란다
              일러스트레이션 이지안

              수업 출석과 자취가 가장 큰 미션

                독자와 함께
                2024년 6월20일 서울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가 식판을 세척하고 있다. 식기세척기는 헹구는 역할을 할 뿐 조리실무사들이 식판을 하나씩 떼어 내 세제로 꼼꼼하고 빠르게 씻어야 한다. 규모가 큰 과밀학교의 경우 단시간에 수천명의 식판을 불리기 위해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해 근육과 피부가 아리다. 한겨레 채반석 기자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마지막 의지